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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 입니다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사람 입니다.남이 보기 부러워할 정도의여유있는사람은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듯하지만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어려움을 아는사람은행복의 조건을 알지만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만족을 모를터이니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릅 니다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마음이 추운 것은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는 것처럼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법가진 것이 작지만 행복을 아는당신이면 좋겠습니다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지요.남과 비교할때 행복은 멀어집니다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실것입니..

지혜로운 삶 2024.06.1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최대한 낮추고 최대한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상대방의..

지혜로운 삶 2024.06.19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행복한 삶은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라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하루를 멋지게 시작하여야 합니다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고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습니다.남이 잘되도록 도와줘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됩니다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면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줍니다준비하고 살아가라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습니다그림자를 보지 말고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십시요남을 기쁘게 하면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옵니다끊임없이 베풀면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입니다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될 이유만 말하고약속은 꼭 지켜야 합니다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습니다불평을 하지 말아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입니다어디서나 당당 해야 기..

지혜로운 삶 2024.06.19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 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땔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옴긴글-여인의 주점 - 코바야시사치코

지혜로운 삶 2024.06.19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다

차림이 남루 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세치 혀가 너의안을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 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 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 너 또한 완벽치 않은 인간이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세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옴겨온 글-controls autoplay loop type="audio/mpeg">

지혜로운 삶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