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1198

올가미 - 박우철

올가미 - 박우철이만큼 온 것도 행복한데나 왜 눈물이 나나곡절도 많았지만 내려 놨는데다 내려 놨는데무슨 미련 또 남은 걸까올가미 같은 세상아그래도 더 바칠 눈물이 있다면눈물이 남아 있다면그것도 나의 것 그것도 나의 것기꺼이 받아주리라이만큼 온 것도 행복한데나 왜 눈물이 나나사연도 많았지만 내려 놨는데다 내려 놨는데무슨 미련 떠나는 걸까올가미 같은 세상아그래도 못 버린 이별이 있다면이별이 남아 있다면이제는 가거라 이제는 가거라다시는 오지 말아라다시는 오지 말아라

신다영 - 천리먼길

천 리 먼 길 - 신다영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보고싶어 내가 왔네산넘고 물건너서그러나 변해버린사랑했던 그 사람한번준 마음인데그럴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못 잊어서 내가 왔네별따라 구름따라그러나 남남이 된오지 못 할 그 사람한번준 사랑인데잊을 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

천리먼길-가수 연화

천 리 먼 길 - 연화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보고싶어 내가 왔네산넘고 물건너서그러나 변해버린사랑했던 그 사람한번준 마음인데그럴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못 잊어서 내가 왔네별따라 구름따라그러나 남남이 된오지 못 할 그 사람한번준 사랑인데잊을 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

천리먼길~박우철

천리먼길~박우철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보고싶어 내가 왔네산넘고 물건너서그러나 변해버린사랑했던 그 사람한번준 마음인데그럴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못 잊어서 내가 왔네별따라 구름따라그러나 남남이 된오지 못 할 그 사람한번준 사랑인데잊을 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

천리먼길~조아애

천리먼길~조아애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보고싶어 내가 왔네산넘고 물건너서그러나 변해버린사랑했던 그 사람한번준 마음인데그럴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그리운 님을 찿아님을 찾아 천리길못 잊어서 내가 왔네별따라 구름따라그러나 남남이 된오지 못 할 그 사람한번준 사랑인데잊을 수가 있을까천리먼길 찾아왔다돌아서는 이 발길

그 정 못잊어 외 - 조아애

그 정 못잊어 외 - 조아애푸른 파도 갈매기도정든 항구도날이 새면 떠나간다그리운 임을 두고서못다한 사랑아쉬움만 남기고떠나가지만 그 정 못잊어그 정 못 잊어철새따라 다시 오련다임도 가고 배도 떠난정든 항구는내 마음을 아는 듯이보슬비만 내리네못다한 사랑사연속에 남기고나는 가지만 그 정 못 잊어그 정 못 잊어사나이는 다시 또 왔다

저 강은 알고 있다 - 김용임

저 강은 알고 있다 - 김용임비오는 낙동강에저녁 노을 짙어지면흘러 버린 내 청춘이눈물속에 떠오른다한 많은 반 평생에눈보라를 안고서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저 강은 알고 있다밤 안개 깊어가고인적 노을 사라지면흘러가는 한세상이꿈길처럼 애달프다오늘도 달래 보는상처뿐인 이 가슴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 김준규

저 강은 알고 있다 - 김준규비오는 낙동강에저녁 노을 짙어지면흘러 버린 내 청춘이눈물속에 떠오른다한 많은 반 평생에눈보라를 안고서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저 강은 알고 있다밤 안개 깊어가고인적 노을 사라지면흘러가는 한세상이꿈길처럼 애달프다오늘도 달래 보는상처뿐인 이 가슴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 남수련/ 김준규

저 강은 알고 있다 - 남수련.김준규비오는 낙동강에저녁 노을 짙어지면흘러 버린 내 청춘이눈물속에 떠오른다한 많은 반 평생에눈보라를 안고서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저 강은 알고 있다밤 안개 깊어가고인적 노을 사라지면흘러가는 한세상이꿈길처럼 애달프다오늘도 달래 보는상처뿐인 이 가슴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저 강은 알고 있다

화류춘몽 - 조아애

화류춘몽 - 조아애꽃다운 이팔소년울려도 보았으며철없는 첫사랑에울기도 했드란다연지와 분을 발라다듬는 얼굴에청춘이 바스러진 낙화신세마음마저 기생이란이름이 원수다점잖은 사람한테귀염도 받았으며나젊은 사람한테사랑도 했드란다밤늦은 인력거에취하는 몸을 실어손수건 적신 적이 몇번인고이름조차 기생이면마음도 그러냐빛나는 금강석을탐내도 보았으며겁나는 세력앞에아양도 떨었단다호강도 시들하고사랑도 시들해진한떨기 짓밟히운 낙화신세마음마저 썩는 것이기생의 도리냐

대머리총각 - 양미란

대머리총각 - 양미란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미스고 - 이민숙

미스고 외 여러곡 - 이민숙1,미스고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짧은순간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크더라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짧은순간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깊더라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미스 고 미스 고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2,몇 미터 앞에다 두고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돌아설 수밖에 없었다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