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648

눈이 내리네 - 김추자

눈이 내리네 / 김추자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당신이 가버린 지금 흰눈이 내립니다당신이 떠나신 지금 하얀 눈이 내립니다)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을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하얀 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 길엔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하얀 눈만 내리네 소복소복 쌓이네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모습이 / 김란영

모습이 / 김란영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외로워지면 보고 싶고요기다려져도 모습이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왜 이렇게 그리울까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왜 이렇게 그리울까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

모습이 - 송대관

모습이 / 송대관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외로워지면 보고 싶고요기다려져도 모습이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왜 이렇게 그리울까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왜 이렇게 그리울까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

모습이 - 나훈아

모습이 / 나훈아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외로워지면 보고 싶고요기다려져도 모습이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왜 이렇게 그리울까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떠올라쓸쓸한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왜 이렇게 그리울까혼자 있으면 생각이 나요눈을 감아도 모습이.

추억 - 윤수일

추억 / 윤수일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두 잔 술에 지워버렸다가슴에 남아있는 흘러간 이야기이젠 잊어야지상처 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가버린 사람 생각해서 무엇해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한잔 술에 떠오른 얼굴두 잔 술에 지워버렸다못 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나누며오늘을 잊어야지아픔 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가슴에 깊이 남겨놓고 싶어서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가지말아요 - 김미성

가지말아요 / 김미성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이제와 가실려구요달래주구려 달래주구려 사랑하는 당신이지난 세월에 정들여 놓고 이제 와 가시렵니까붙잡을 수도 없다 하시면 나는 나는 어찌하나요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이제와 가실려구요달래주구려 달래주구려 사랑하는 당신이 지난 세월에 정들여 놓고 이제 와 가시렵니까붙잡을 수도 없다 하시면 나는 나는 어찌하나요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이제와 가실려구요달래주구려 달래주구려 사랑하는 당신이

생일 - 가람과 뫼

생일 / 가람과 뫼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너무너무 컸더란다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바로 그 날이란다두리둥실 귀여운 아기하얀 그 얼굴이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바로 그 모습이란다하늘은 맑았단다구름 한 점 없더란다나의 첫 울음소리는너무너무 컸더란다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바로 오늘이란다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마음 약해서 - 정주현

마음 약해서 / 정주현​​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돌아 서는 그 사람 -(짜라라랏짜짜)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내 마음 허전하네요 -(짜라라랏짜짜)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가는 너를 잡지 못했네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돌아 서는 그 사람 -(짜라라랏짜짜)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내 마음 허전하네요 -(짜라라랏짜짜)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남포동 부르스 - 김수희

남포동 부르스 / 김수희​​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거리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길첫사랑 못 잊어 찾아온 이 길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임의 목소리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남포동 부르스 - 심수봉

남포동 부르스 / 심수봉​​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거리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길첫사랑 못 잊어 찾아온 이 길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임의 목소리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

강강수월래 옛 친구들 - 하춘화

강강수월래 옛 친구들 / 하춘화​​보름달이 두둥실 동산위에 떠오르면소꿉친구 모두모여 강강수월래 노래했지손에 손을 마주잡고 빙글빙글 돌면서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서로보고 웃으며 강강수월래아 아 아~~ 아~~ 아~ 아~~~그러나 지금은 엄마 되고 아빠 되어모두모두 헤어진 강강수월래 옛 친구들 손에 손을 마주잡고 빙글빙글 돌면서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서로보고 웃으며 강강수월래아 아 아~~ 아~~ 아~ 아~~~그러나 지금은 엄마 되고 아빠 되어모두모두 헤어진 강강수월래 옛 친구들강강수월래 옛친구들 강강수월래 옛친구들.

아름다운 일요일 - 임희숙

아름다운 일요일 / 임희숙​​일요일은 우리들의 즐거운 하루라네헤이 헤이 헤이 모두 노래하세타오르는 태양아래 모두 함께 손을 잡고헤이 헤이 헤이 노래 부르세하 하 하 즐거운 일요일음 ~ 마 마 마 마음껏 뛰놀며모두 다 다 다 다같이 모여서워 ~ 즐거운 노래 부르세 아름답게 노래하는 저 하늘의 새들처럼헤이 헤이 헤이 모두 노래하세일요일이 가기 전에 즐거웁게 하루를헤이 헤이 헤이 노래 부르세하 하 하 즐거운 일요일음 ~ 마 마 마 마음껏 뛰놀며모두 다 다 다 다같이 모여서워 ~ 즐거운 노래 부르세 Ha ha ha beautiful sundayThis is my my my beautiful dayWhen you say say say say thatyou love meOh ~ my my my it`s a beau..

파파 / 권태수

파파 / 권태수​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 한 마음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 한 마음자식하나 잘되기를 오직 한 마음가슴조여 빌고비는 오직 한 마음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왜 잊으리 잊으리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왜 잊으리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 한 마음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 한 마음자식하나 잘되기를 오직 한 마음가슴조여 빌고비는 오직 한 마음 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 한 마음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 한 마음자식하나 잘되기를 오직 한 마음가슴조여 빌고비는 오직 한 마음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왜 잊으리 잊으리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왜 잊으리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 한 마음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 한 마음자식하나 잘되기를 오직 한 마음가슴조여 빌고비는 오직 한 마음 해가뜨..

미운 정 고운 정 - 이수미

미운 정 고운 정 / 이수미​마~음주고 정을주고 아~낌없이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싶은길이 였는데 미운정 고운정모두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돌아서 갈땐 밤하늘에 찬별처럼외로히 홀로 웁니다,​아~낌없이 정을주고 변~함없이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같고싶은꿈이 였는데 사랑도 미움도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외로히 홀로 웁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08

사모의 정 - 봉은주

사모의 정 / 봉은주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와 같이그리운정 남겨놓고 말없이 가버린 당신생각하면 무얼해 떠나간 님인데아-- 사모하는 내 마음을흐르는 물결위에 띄워 보내리​잊으라고 잊으라고 당신은 떠났지만잊을 수가 없는것이 여자의 마음인가봐생각하면 무얼해 떠나간 님인데아-- 사모하는 내 마음을흐르는 물결 위에 띄워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