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 배성
향수 / 배성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물위에 띄워 보내던지금도 그시절이 마음에 남아손짓해 나를 부르네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지난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정답게 이야기하던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지금도 잊지 못하지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물위에 띄워 보내던지금도 그시절이 마음에 남아손짓해 나를 부르네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 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지닌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정답게 이야기하던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지금도 잊지 못하지가고파 가고파도 못 가는 내고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