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 눈부신 雪木같이

그것은 희망이다.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여전히 비장의 무기는 존재한 것이다.그러면 지쳐서 무기력하게 있을 이유가 없다.다시 열심히 달려가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손안에 있는 그것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할 것이다.

다시 일어서느냐 아니냐 인 것이다.중요한 것은 쓰러지느냐 마느냐가 아니다.다시 일어서느냐 아니야 인 것이다. - 반스 롱 바르디 -고통속에 울부짖고 있는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당장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다시 시원한 물한잔 먹고 뛰는 것이다.어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만 하면 된다.쓰러지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단지 일어나기만 하면 된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상자가 되고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보석을 담으면 보석상자가 되고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양광모 비상중에서 -나는 지금 무엇을 담고 있는가?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더이상 쓰레기를 담지 않을 것이다.이제라도 보석으로 가득채우게 될 것이다.

저항하고 싸우기 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만족 하라인생은 짧은 담요와 같다끌어당기면 발끝이 춥고밑으로 내리면 어깨가 싸늘하다.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무릎을 구부려 쾌적한 밤을 보낸다. - M. 하워드 -좋은 글귀이다.인생이라는 것은 수용과 받아들임인듯 싶다.저항하고 싸우기 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고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마인드가 필요하다.뭐든지 부정적으로 보면 세상만사가 귀찮고 꼴보기 싫을 뿐이다.모든것이 내 마음에서 창조한다.

그것은 우리가 손만 뻗으면 잡힐 만한 곳에 있다사람들은 먼곳에서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그것은 우리가 손만 뻗으면잡힐 만한 곳에 숨어 있다. - 호라티우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간과한다.감사할 일은 어머어마하다.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매일 고마할 것들은 무수하지만,우리는 수시로 불만을 털어 놓곤 한다.부모가 그렇게 싫다고 원망을 하지만막상 돌아가시고나면 후회를 한다.자신이 못생겼다고 구박하지만몸에 암이라도 걸리면 그 말을 할수가 없다.밥 먹기 싫다고 짜증을 내지만 10일정도 굶어보면두번다시 그런소리를 하지 않게 된다.회사 다니기 싫다고 하지만 당장 백수가 되면먹고 자는 기본적인 의식주의 고통을 받는다.이처럼 여기저기 도처에 감사할 것들은 널려 있다.내 몸만 해도 그러하다.눈이 안보인다..

실패 없는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실패 해본 일이 없는 사람은 대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 페트프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두드릴수록 단단해지는 법이다.실패 없는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만약 당신이 승승장구만 했다면 오만이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고,언젠가는 그로인해서 명예와 재산을 날리게 될 것이다.그것은 당연하다.지금의 실패를 잊지 말라, 언젠가 최고의 교훈이 되어서당신의 삶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다.

그렇게 간절하게 기대했지만 돌아오는 건 상처뿐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는 최악이 나오기도 한다.그렇게 간절하게 기대하고 기도했는데돌아오는 건 고통과 상처뿐이기도하다.믿었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기만하다.세상살이가 막막하고 어두컴컴하기도 하다.내가 이 세상에서 할 일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마음의 병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들이 몰려온다.지금의 지옥은 끝이 없는 미로처럼 무섭기도 할 것이다.나에겐 행복이란 단지 사치일 뿐이라는 확신이 들기도 한다.힘들때 어떻게 해야 하나?그렇다고 삶을 포기하듯 놓아버리는 것이 정답이란 말인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희망을 갖고 다시 달려가야 한다.끝이라는 건 죽는 그 순간에 결정할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다.그래서 ..

절망과 희망매서운 추위도 매년마다 찾아온다.그것을 막을길은 없다.그 순간을 잘 준비하면 금세 포근하고만물이 성장하는 봄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힘든 자신에게 희망을 주는 마음의 글이 필요하다.얼어붙은 잎파리를 녹여줄수 있는따스함과 강인한 생명력이 필요하다.우리는 자꾸 힘들때 why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곤 한다.그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생각이고고개를 푹 숙이는 부정의 의미가 많다.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옴겨온글

생각보다 내 맘대로 호락호락하지 않다예기치 않는 일들이 발생한다.정말로 재수 없을 정도로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기도 한다.옆집에서 불이 났는데 내 집까지 옮겨 붙어서소중한 보금자리가 다 타버릴수도 있다.나는 안전운전을 하고 있는데옆의 차가 갑자기 내 차를 들이 받을수도 있다.태어날때부터 온갖 악조건을 갖고 태어날수도 있다.정말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기도 한다나의 선한 의도가 상대방에게큰 상처를 줘서 죄인이 되기도 한다.아무리 발버둥을 쳐도맨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우리들의 모습들.그렇다.생각보다 모든 것이 내 맘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때론 노력한다고해서 되지 않기도 한다.평생을 을의 인생처럼 살아갈것 같은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해오기도 할 것이다.각자의 아픔과 어려움을 듣노라면말할수 없을 정도로..

나머지 모든 것을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결단이란 무엇일까요?행동을 하는 것 이외에나머지 모든 것을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원하는 것을 이루는 일에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단을 내리는 순간그 일에 모든 능력이 집중되기 시작합니다.이러한 능력의 집중은 마치 레이저 광선처럼모든 장애물들을 뚫고 지나가게 됩니다.뿐만 아니라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만들어 내면서마치 자석처럼 현실속에서원하는 일을 끌어 당기게 됩니다.마음의 파동은 우주의 파동과 공명하여현실속에 물질적인 파동을 끌어 당기기 때문입니다. 옴겨온 글

재미있으면 자연히 집중하게 된다. 집중력이란 곧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이다. 재미있으면 자연히 집중하게 된다. 명상을 시작할 때 치유를 목적으로 배우면 끝내 힐링을 경험하지 못한다. 하는 일을 사랑하고 집중하며 명상을 즐기다 보면 자연히 몸과 마음이 치유됨을 경험한다. - 해암스님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기쁨은 샘물과 같습니다. 마른 맨땅에서 솟아나는 것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고 웃음짓는 곳은 물론이고 힘들고 아프고 쓰라린 곳에서도 솟아납니다. 고통스런 일인데도 그에 몰입하고 집중할 때, 그 집중이 사랑과 감사로 이어질 때, 샘솟듯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기쁨도 발견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친구중에 상대방에게나는 우리 모두에게 좀 더 깊고 적극적으로 치유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고 믿는다.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그것을 매우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무한한 기쁨을 발견하기를. 이것이 자유로의 초대이며 영혼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지도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피부병을 예로 들면... 겉피부에 생긴 병은 피부약만으로 됩니다. 뱃속 장기로 인한 병은 장기를 먼저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속 내면에서 빚어진 병은 더 깊은 마음 치유가 필요합니다. 내 안의 무한한 기쁨을 찾는 것이 좀 더 깊은 치유의 시작이며, 영혼의 자유를 얻는 지름길입니다.

때론 쓴소리가 그사람을 위하는 일이 될수 있습니다친구중에 상대방에게항상 좋은말만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때론 쓴 소리가 필요할때도그친구는 상대방의 말만 들어주고끄덕끄덕만 하는 것이었습니다그것을 처세술이라고 해야 할른지아님 진정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일이조언보다는 잘 들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지한번도 상대방의 잘못이나 고쳐야 할점을지적해주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런데 얼마의 세월이 흐른뒤에야 알았습니다그것이 옆사람을 위하는 진정한 마음이 아니라단순한 처세술이었다는 것을..진정으로 그 친구의 도움이 필요할때는아주 냉정해지고 이기적이 되는것이었지요남에게 구태여 듣기 싫어하는안좋은 말을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그 친구의 평소의 지론이었지만결국 그것은 일종의 무관심의 하나였던 것이었지요우리가 한번 맺은 인연속에서..

말이 씨가 된다나도 한때는 ' 아무거나 ' 라는 말을 참 좋아했다.내가 결정하기 귀찮았기 때문이다.그리고 왜 그런 말을 사용하는지 심리를 분석해보니결국 책임에 대한 회피가 있었음을 알수가 있다. " 난 아무 잘못이 없어요 "" 전 하라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우유부단하다는 것은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실제로는 자기 잘못을 남에게 교묘하게 돌리는모순적인 심리가 담겨져 있기도하다.말이 씨가 된다.음식은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당신이 살아가는 인생도 그렇게 대충 산다는 것이다.지금 사용하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말이라는 것은 당신의 운명을고스란히 대변하는 영혼의 울림이다.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그 언어들이우주로 올라가서 나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옴겨온 글

어떠한 조건이나 판단으로 사랑을 평가 하지마라어른들이 말하는 현실은 세상속의 두려움과 고통을 말할 뿐이다. 그러면 평생 두려움이라는 가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어떠할까? 그들이 말하는 사랑은 자꾸 두려움을 가장한 무서운 사랑이 되게 된다. 그래서 요즘 집착증이 심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파괴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다.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지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사랑을 오해하게 된다. 우리의 사랑은 영원해야 하는데 영원하지 않는 그 무언을 잘못 이해하면 결국 이별하고 떠나고 상대방에게 속았다라고 후회를 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속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작은 사랑이 진짜 사랑을 보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아픔만 바라봐주라고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