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1288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누군가의 강요도 아닌 내 삶의 속도로 달려라. 우리의 삶에는 잠이라는 영혼의 휴식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잠을 자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하루하루 삶에서 이러한 잠과 같은 휴식의 시간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과도한 욕심은 그 잠마저 빼앗아버리는 폭군이 되어 버리곤 한다. 그러면 스스로 채찍질을 하면서 억지로 내 자신을 괴롭힐수밖에 없다. 마음 내려놓기라는 것은 그 과한 욕심을 스스로 다스리는 마음이다.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내 자신에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누군가의 강요도 아닌 그저 내가 갈수 있는 삶의 속도로 달리는 것이다. 남들이 빨리 간다고해서 그것을 따라가버리면 과부하가 걸리면서 고장이 난다. 남들이 ..

지혜로운 삶 2024.01.14

멈추면 볼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

멈추지 않고 달리면 그 끝점만 보일 뿐 우리는 영원히 전속력으로 달려갈수가 없다. 결국 지쳐서 바닥에 주저 앉는 순간을 맞이 하게 된다. 멈추면 볼수 있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그들의 응원의 소리도 들리고, 아름다운 삶의 이면도 볼수 있고, 내가 살아가는 가치를 알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오로지 나의 목표라고 말하는 그 끝점만 보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삶의 즐거움과 평온함은 영영 보이지 않게 된다. 고속도로를 질주하면 아주 빨리 고향에 도착할수가 있다. 그러나 중간 중간에 내가 쉬고 싶을때 마음껏 쉬기가 어렵다. 음 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자꾸 남탓을 하게 되면 내 인생은 무책임한 삶이 된다

남탓을 하는 순간 내 삶의 의지력이 사라진다 모든 것은 내탓이다. 이 말은 내가 모든 것을 잘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만들어가고 선택하고 그에따른 대가를 받는다는 말이다. 내 탓을 하는 순간 내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고유한 주체가가 되는 것이다. 자꾸 남탓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원망하고 자꾸 기다리는 무책임한 삶이 된다. 남탓을 하는 순간부터 내 삶의 정체성과 의지력이 사라지면서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만든다. 그것이 심해질때 우리는 우울증에 걸리고 죽고싶다고 말을 하게 된다. 내 탓을 하는 순간 우리의 정신에는 빛이 번쩍하고 들어올 것이고, 세상속의 두려움보다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열정의 에너지가 생기게 될 것이다. 옴겨온글 음 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두려움을 알면서도 나아가는 것이 용기이다

어차피 한치 앞도 모를 인생이라면 용기란 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알면서도 나아가는 것이다 어차피 한치 앞도 모를 인생이라면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해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다. 미리서 걱정할때는 정말 죽을 것처럼 무섭겠지만 막상 다가서면 별일이 아님을 우리는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옴겨온글 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삶에서 정답과 오답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가 않는다.

무언가를 했는데 도저히 안되면 포기하면 그것도 좋다. 무언가를 했는데 도저히 안되면 포기하면 그것도 좋다.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성공? 실패?의 잣대로 나를 바라볼수 있을지 몰라도 나만큼은 나에게 그러한 가혹한 잣대로 바라봐서는 안된다.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는 각자가 할수 있는 최선의 삶과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나의 지나친 욕심과 그 어리석음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 옴겨온글 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우리의 삶에는 결국 생로병사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사는게 너무힘들어 죽고싶을때 누구나 살다보면 한두번은 죽고 싶을때가 더러 있을 것이다. 항상 행복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수많은 불행과 아픔속에서 행복을 발견한다. 올 여름 그토록 뜨거웠던 무더위가 사라지고 어느새 세찬 겨울바람이 불어온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은데 겨울은 너무 추워서 죽을 것 같네요 길거리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평범해 보이지만 그 사람들과 깊은 이야기를 하면 생각지도 못할 개개인 삶의 아픔과 고통이 존재할 것이다. 한번정도는 사는게 너무힘들어 죽고싶을때가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대로 만들어질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원치 않는 세찬 바람속에서 삶의 끈을 놓고자 한 적도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 만약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한번도 죽고싶다는 ..

지혜로운 삶 2024.01.14

진정한 강자는 고독을 이겨낸 사람이다

고독을 이겨내려면 진정한 강자는 고독을 이겨낸 사람이라고 한다. 고독을 이겨내려면 고독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청춘은 절대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서는 안 된다. 함께 어울려서 위로하며 가야 한다. 고독해서는 안 된다. - 홍영철의글 중에서 - 저도 청년 시절 고독했습니다. 고독해서 책을 읽었고, 고독해서 글을 썼습니다. 책과 글쓰기가 고독을 이기게 하는 친구였습니다. 고독한 시간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입니다. 좋은 친구를 가진 것이 진정한 강자, 진정한 청춘입니다. 음 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용서는 어렵지만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다.

우리에겐 용서하는 마음의 행복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용서하는 마음의 행복이 필요하다. 용서가 가장 어렵지만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다. 그것은 아주 용기 있는 자신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것을 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자기변화와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씨앗은 마음의 뿌리처럼 성장해서 한순간에 우리를 훼방놓기 때문이다. 용서를 받는 수동적인 사람보다, 용서를 할 수 있는 마음씨 좋은 우리가 되자. 그러면 내 자신의 작은 실수도 용서해줄 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옴겨온글 음 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믿었던 사람이 갑자기 뒤통수를 치기도 한다.

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주기도한다. 믿었던 사람이 갑자기 뒤통수를 치기도 한다. 사랑했던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주기도한다. 최선을 다했는대도 결국 상처투성이가 되버린 나.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는대도 피해를 당하기도한다. 이유없이 평생 씻을 수 없는 아픔속에서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사람이 미워지고 삶이 고통이 된다. 그렇다고 쉽사리 그 사람에 대한 용서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용서하려고 해도 그 상처를 보는 순간 우리의 마음의 분노로 가득차면서 기회만 있다면 너에게 똑같은 상처를 돌려주고 말테야 " 라면서 우리는 분노의 화신이 되어 버리곤 한다. 그렇다면 미워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사람을 미워하면 할수록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가기 때문이다. 옴겨온글 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용서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인가?

나를 괴롭힌 그 사람을 위해서인가? 용서는 과연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인가? 나를 괴롭힌 그 사람을 위해서인가? 내 자신을 위해서인가? 바로 내 자신의 삶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용서를 택하는 것이다. 용서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동안 잠을 못자고 화를 내고 자신의 삶을 망가트리면 안된다. 나를 힘들게 한 상대방은 나의 고통에 대해서 잘 모를수가 있다. 설령 그것을 알아준다고해도 크게 달라지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난날 누군가를 원망하면서 내 자신에 대한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난날의 부정적이 생각과 삶의 행동들이 고스란히 내 모습이 되어 버린다. 옴겨온글 음 원

지혜로운 삶 2024.01.14

오늘이 불행하다고 해서 훗날까지 그리 살라는 법은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여러분 인생이 와장창 허물어지진 않습니다누구나 한 가지 장점은 있으니까요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여러분도 잘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계획했던 일이 자꾸 어긋나고 빗나간다해서함부로 결론을 내리거나꿈을 쉽게 접어서는 안됩니다그럴 땐 걸어온 길을 조용히 돌아보십시오지금보다 더 험한 고개도 거뜬히 넘은 흔적이고운 향기 다문다문 피워내고 있지 않습니까삶이란 그런 것입니다고난과 기쁨이 수시로 교차하는 백지 같은 것어제 행복했다고 해서내일도 행복 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듯오늘이 불행하다고 해서먼 훗날까지 그리 살라는 법은 없습니다모든 선택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마음의 여백에 긍정적인 생각을 심는다면여러분은 분명 행복한 미래를 얻게..

지혜로운 삶 2024.01.14

미움과 분노는 손에박힌 가시와 같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옴겨온글 음 원

지혜로운 삶 2024.01.13

감정은 마음이 정하는 대로 뒤에 따라오는 것

마음은 온 힘을 다하여 지켜야 하는 우리의 근본 감정은 마음이 정하는 대로 뒤에 따라오는 것에 불과하고 수시로 변한다 반면 마음은 온갖 인식과 의지, 욕망이 충돌하는 격렬한 투쟁의 공간이며 섬세하고도 복잡하다 따라서 마음은 온 힘을 다하여 지켜야 하는 우리의 근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자신에 대한 훈련이 없으면 자유가 없고 절제 없이는 만족이 없으며 마음의 지킴 없이 진정한 내적 평화가 없다 배로 치자면 마음 지키기는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키를 갈고 닦아 정비하는 것이고 감정에 따라 사는 작은 배에 키가 없어도 물결치는 대로 흘러가는 것과 같다 자기 뜻과 관계없이 아무데로 흘러가면서도 자유롭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옴겨온글 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13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칭찬입니다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칭찬에 익숙한 사람은 인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칭찬을 받으면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칭찬하십시오. 사랑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칭찬 속에서는 사랑도 활기찹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아름답기를 바란다면 칭찬으로 가꾸어야합니다. 칭찬은 가장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칭찬입니다. 옴겨온글 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13

칭찬과 험담 어느쪽을 많이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을 알고 싶거던 친구를 사람들에게 칭찬하면 어느새 자신의 위상이 올라가 있습니다 칭찬 이야기가 소문이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훌륭한 사람이 친구더라고" 친구를 사람들에게 험담 하면 어느새 자신의 위상이 떨어져 있습니다 험담 이야기가 소문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못된 사람이 친구더라고" 속담말에 그 사람을 알고 싶거던 그 친구들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는 개들끼리 돼지는 돼지들끼리 어울리는 법이니까요 대개의 사람들은 친구를 칭찬하기 보다 험하기를 즐깁니다 자신의 얼굴에 스스로가 먹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칭찬과 험담 어느쪽을 많이하고 있습니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옴겨온글 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