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후회를 참 잘합니다.누구나가 힘들지요.특히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그렇다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보이지도 않는 파랑새를 찾기 위해서여기저기 헤메는 것은 더 큰 갈등 스트레스 불행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여러분도 파랑새 증후군을 앓고 계신가요?여전히 현실속의 감사함을 모르고꿈속에서 화려함을 추구하고 있지 않나요?잘 살펴보면 감사할일도 많고기쁨에 겨우 행복할 것들도 참 많습니다.그것들이 나에게 사라져버리지 않았기 때문에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뿐입니다.그러나 그것들이 없어져 버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우리는 후회를 참 잘합니다.그것이 없어지고 나서야 "그때 잘 할걸 " 이라면서 자위를 하곤 합니다.그러나 늦습니다.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쉽게 생각하지만,언젠가는 눈물흘리며 빌어도돌아오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