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1288

보이지도 않는 파랑새를 찾아 헤메는 것은 더 큰 불행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후회를 참 잘합니다.누구나가 힘들지요.특히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그렇다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보이지도 않는 파랑새를 찾기 위해서여기저기 헤메는 것은 더 큰 갈등 스트레스 불행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여러분도 파랑새 증후군을 앓고 계신가요?여전히 현실속의 감사함을 모르고꿈속에서 화려함을 추구하고 있지 않나요?잘 살펴보면 감사할일도 많고기쁨에 겨우 행복할 것들도 참 많습니다.그것들이 나에게 사라져버리지 않았기 때문에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뿐입니다.그러나 그것들이 없어져 버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우리는 후회를 참 잘합니다.그것이 없어지고 나서야 "그때 잘 할걸 " 이라면서 자위를 하곤 합니다.그러나 늦습니다.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쉽게 생각하지만,언젠가는 눈물흘리며 빌어도돌아오지 않는 것..

지혜로운 삶 2024.01.17

행복의 새 파랑새를 찾아서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법파랑새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자유, 희망, 하늘등이 떠오릅니다. 어린 시절 읽은 이 동화는벨기에의 문학자인 마테를링크가 쓴유명한 희곡이자 세계명작 동화입니다.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가난한 나무꾼에게는치르치르와 미치르라는 두 남매가 있었습니다.크리스마스 전 날 두 아이는 건너편 부잣집에서성대하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부러워했답니다.그때 요술쟁이 할머니가 나타나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아이들은요정과 함께 새를 찾으러 긴 여행을 시작합니다힘든 여정속에서 그토록 노력을 했는데도그 어느곳에서도 그 새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의기소침 한채 집으로 돌아오고 잠에서 깨어납니다.사실 모두 꿈이 였습니다.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려 나가 보니꿈 속에 나왔던 요술쟁이 할머니가 서 있었습니다.옆집할머..

지혜로운 삶 2024.01.17

인생은 운명을 차별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사람들은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나에게 일어났을까"하고 질문을 하지만,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인생은 운명을 차별하지 않는다.어떤 일이 일어나는데에는반드시 그럴만한 이유와 목적이 있다.'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이 일이 일어남으로써'나에게 말하고자 하는 긍정의 의도가 무엇인가'질문해야 한다.긍정의 의도를 받아 들이는 순간삶은 반드시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따라서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모든 문제는 고마운 것이다.이와 같이 위대한 질문을 하면위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위대한 생각은 우리의 삶을 위대하게 만든다.우리의 삶에 일어나는이런 저런 상황이나 사건을..

지혜로운 삶 2024.01.17

사람들은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인식은 말하려는 의도보다 더 중요하다.누군가를 만났을 때 처음 몇 분 내에 느끼는전체적인 인상을 분석한 결과 7%만이상대가 말하고 있는 내용만으로 첫인상을 결정했으며,38%는 상대가 말하는 태도에 따라결정한다는 사실이 밝여졌다.그리고 나머지 55%는상대의 겉모습에 따라 결정한다고 한다.결국 인간은 시각적인 동물인 샘이다.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아무리 외쳐대더라도 말이다.사람들은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그를 하나의 전체적인 그림으로 받아들인다.그 순간 무엇을 말하는가는단지 그 사람의 일부분일 뿐이다.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것뿐 아니라,우리가 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어떻게 받아들이는가도 마찬가지이다.그들의 인식은 우리가 말하려는 의도보다 더 중요하다.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판단하는지는그 인식에 달려 ..

지혜로운 삶 2024.01.17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오픈해라.

대부분은 혼자서 끙끙 앓듯 고민을 한다.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오픈하자.대부분은 혼자서 끙끙 앓듯 고민을 한다.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으면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비난할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슴속의 화병이 되어 버린다.그렇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도 않고당신의 몸과 마음은 더더욱 병들어 갈 뿐이다.이 세상에 말 못할 고민은 없다.다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속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일 뿐이다.물론 나의 잘못된 행동이나나쁜짓들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서 달갑지만은 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드러내서누군가의 조언과 함께 평가를 받아야 한다.아니, 스스로를 용서하고 벗어날수 있도록위로와 위안을 받을 필요가 있다.임금님귀는 당나귀귀~그래야 이제 속이 좀 시원해진다.도둑질을 하면 경찰들이 수시로 나를 잡으로 왔다..

지혜로운 삶 2024.01.17

죄를짓고 도망자 신세가 되어서는 안된다.

사회가 원하는 기본적은 대가는 치뤄야 한다.법적으로 치뤄야 할 것이 있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자.법이 아니더라도 이 사회가 원하는 기본적은 대가를 치뤄야 한다.남의 물건을 훔치고서 모른체 하고 도망가서는 안된다.당당하게 말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치루는 것이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길이다.스스로를 속이듯 핑계를 대지 말고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인정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기 때문에 속으로 불안해하고도망가듯 피해다니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도망자 신세가 되어서는 안된다.잘못한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책임을 지게 된다면스스로 감당할수가 있다.옴겨온글

지혜로운 삶 2024.01.17

지나간 과거는 아무리 후회 해도 달라질 것은 눈꼽만큼도 없다.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살면 그만이다.지나간 버스를 전속력으로 따라잡을 확률은 거의 없다.더군다나 지나간 과거는 당신이 아무리 수십년 수백년 고민하고후회 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고해서 달라질 것은 눈꼽만큼도 없다.이제는 그만두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할수 있는 일에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살면 그만이다.물론 내가 누군가에게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면충분히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부분은 필요하다.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을만큼힘들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참회하는 마음은 당연히 필요하다.오히려 스스로가 죄책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살기 보다는 지은 잘못을 탕감받고 해결할수 있도록더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남의 재산을 훔치고 나서 죄를 지었으니벌을 ..

지혜로운 삶 2024.01.17

미안하면 지금 이라도 잘해주면 된다

미안하면 그만큼 잘해주자부모님에게 잘못해서 마음이 죄스럽다면지금이라도 효자 효녀가 되면 그만이다.돌아가셨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그분들을 위해서 더욱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자식된 도리일 것이다.미안하면 잘해주는 것이 정답이다.괜히 스스로를 학대하듯 괴롭힌다고해서그 벌이 사라지거나 탕감되지 않는다.대부분은 자신을 힘들게 하면 벌을 받는것처럼인식하곤 하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오히려 죄에 대한 무책임한 마음만 늘어갈 뿐이다.그동안 아내나 남편에게 큰 잘못을 했다면 이제라도그들을 신을 대하듯 정성스럽게 떠받들면 된다.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자식에게 공부에 대해서 강요를 했다면 이제라도대화도 많이하고, 같이 놀러 많이 가면 된다.미안하면 그만큼 잘해주자~옴겨온글

지혜로운 삶 2024.01.17

행복을 위협하는 두가지는 바로 죄의식과 불안함이다.

이 마음이 커질수록 두려움에 벌벌 떨게 될 것이다인간의 행복을 위협하는 두가지는바로 죄의식이라는 죄책감과 불안함을 느끼는 두려움이다.이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두려움에 벌벌 떨게 될 것이다.스스로를 죄인으로 여기기 때문에 사람들을 피해다닐 것이고,누군가가 자신을 비난할 것이라고 착각할수도 있고,죄인이기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한다면서자기의 삶을 고통으로 몰고 가게 된다.그것이 심해지면 우울증이 찾아오고,스스로의 무가치함이 커지면서 죽음을 결정하기도 한다.사람마다의 기준이 다르다.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작은 실수를 했는데도그것때문에 몇날 며칠을 잠을 못하고 괴로워한다.남에게 작은 도움을 받고서 평생을 잊지 못하고 미안함을 갖는사람도 있다.어떤 사람은 남의 소중한 재산을 사기치고 강탈했음에도죄의식없이 떵떵 거리..

지혜로운 삶 2024.01.17

마지막 수업,마음 속의 잡초를 없애는 방법

마음의 잡초는 깨끗한 마음을 심으면 없어진다한 철학자가 오랫동안 가르쳐 온 제자들을 떠나 보내며마지막 수업을 하기로 했다.그는 제자들을 데리고 들판으로 나가 빙 둘러 앉았다.철학자는 제자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앉아 있는 이 들 판에 잡초가 가득하다.어떻게 하면 잡초를 모두 없앨 수 있느냐?"제자들은 학식이 뛰어 났지만 한번도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다.그들은 모두 건성으로 대답했다." 샆으로 땅을 갈아 엎으면 됩니다.""불로 태워 버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뿌리째 뽑아 버리면 됩니다."철학자는 제자들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고는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이것은 마지막 수업이다.모두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이 말한대로마음속의 잡초를 없애거라.만약 잡초를 없애지 못했다면,일년뒤에 다시 이 자리에서 만..

지혜로운 삶 2024.01.17

나이가 들면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

좋은 기억,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나이가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이가 시린 것은,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조물주의 배려랍니다.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 마도 삥 하고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옴겨온글

지혜로운 삶 2024.01.17

어떤 인생이든 그 안에는 소중한 교훈이 담겨 있다.

우리를 지혜롭게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다.나이가 들면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호통을 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하지만,어떤 가르침이나 조언을 직접 이야기해 주는 것보다는 자신이 어떻게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교훈이 될 수 있다.삶 그 자체가 보여주는 진실만큼 훌륭한 가르침은 없으므로.....우리를 지혜롭게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다.단순히 많은 정보나 지식을 알고 있다고 해서그것이 곧 지혜가 되지는 않는다.그것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또한 진지한 자기 성찰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통해자신의 것으로 구체화시켜야만 비로소 지혜로 쌓일 수 있다.'안 되면 되게 하라' 고 했습니다.그렇다고 억지를 부리거나생떼를 쓰라는 얘기가..

지혜로운 삶 2024.01.17

아무리 친해도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도 서지 마세요.

달콤한말로 꼬드길때 그럴때 많이 넘어갑니다.물론 우리가 도와줘야 할 것은그 사람의 생명과 관련이 되었을때 하는 겁니다.주변인의 무리한 사업확장을 위한 자금이나,땅투기와 같은 불건전한 수단에 관여하면 안됩니다.그들은 은행에서 받는 이자보다10배,100배 준다고 꼬드길수도 있습니다.그럴때 많이 넘어갑니다.누가 미쳤다고 그렇게 많은 이자를 줄까요?설령 그렇게 준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당신의 원금이 한순간에 날라가거나 나중에더 큰 위험성을 겪을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누군가가 보증을 서달라는 것은 은행이나기본제도권에서도 회생불가로 보았을 확률이 높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위험 부담은 당연히 있습니다.물론 보증을 서거나 돈을 빌려주고자 한다면당신의 경제 사정에 큰 타격을 없을 정도로하는 것은 개인..

지혜로운 삶 2024.01.17

남을 때리거나 성추행, 성폭행 이런거 절데 하지마세요

당신이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여러분은 다들 자만할수 있습니다.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요.그러나 사람 맘이라는 것이언제 어떻게 달라질지 모릅니다.갑자기 머리 뚜껑이 열리거나 정신줄을 놓기도 합니다.평상시에는 잘 컨트롤 하겠지만가장 위험한 순간이 바로 음주상태입니다.요사이 성추행, 성폭행의 문제로 사회가 떠들썩합니다.가해자는 평생 죄인처럼 살아야 합니다.더 큰 문제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 피해자가그로 인해서 우울증에 걸리거나자살을 하는등 평생을 괴로움속에서 살아갑니다.당신이 누군가에게그런 나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세상은 결국 돌고 돕니다.착하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최소한 나쁜놈이 되지 않는것만 해도멋진 사람이 되겠지요. ​

지혜로운 삶 2024.01.17

음주운전은 절데 하지 마세요.

당신은 평생을 죄인처럼 살아야 합니다.이것은 살인과도 같은데그런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곤 합니다.다른 잘못이야 벌금을 물면 되는데음주운전은 자신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앗아갈수 있는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목에 칼이 들어와도 멈춰야 합니다.술을 한모금 이라도 마셨다면차를 놔두고 가시거나 아니면무조건 대리를 부르시기 바랍니다.나중에 사고가 터지면 평생 헤어나올수없을 정도로 괴로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당신으로 인해서 누군가가 불구로 살거나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가 죽게 된다면당신은 평생을 죄인처럼 살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삶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