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1288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실행해야 한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해야 할 것들을 찾아보자.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실행해야 한다.​이것저것 생각하지 말자.그냥 멍청할 정도로 지금 해야 할 것들을 찾아보자.그것이 하고 싶은가? 하기 싫은가? 를 떠나서당연히 할 것들이 있다면 그저 묵묵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돈이 없으면 당장 아르바이트나일거리를 찾아서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일이 있다면발표안을 만들고 외울 정도로 연습해보자.당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전화를 해보자.공부를 해야 한다면 책상에 앉아서 펜을 들어보자.배고 고프면 제일 맛난 음식을 사서 먹어보자.몸이 허약해졌으면 당장 달리기, 자전거타기, 등산을 하는 것이다.개개인에게는 그럴수밖에 없는 자기만의 사정들이 존재한다.그렇다고 그것을 모든 이들이 이해해주고..

지혜로운 삶 2024.01.20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남이 시선에 너무 반응 하다간 본래의 나는 사라져 버린다더이상 남의 눈치보듯 살아가서는 안된다.우리는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타인의 평가또한 신경쓸수밖에 없다.그러나 모든 것을 남이 어떻게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살아가다가는어느순간 본래의 내가 사라져 버림을 경험하게 된다.내가 없다면 이 우주, 지구,모든 것들 또한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그래서 가장 우선적으로 '나 ' 를 먼저 사랑하고인정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렇지 않는가?모든 이들이 나를 비난하고 미워할지라도나만큼은 지켜줘야 한다.그래야만 내 스스로 당당해지면서사람들과 동등하게 어울릴수가 있다.타인에게 나쁘게 대하라는 것이 아니라,자기 삶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서즐겁게 살라..

지혜로운 삶 2024.01.20

두려움이란 직면했을때 사라지는 속성이 있다.

처음에는 두려울지 몰라도 경험하다보면 면역력이 생긴다.두려움이란 직면했을때 사라지는 속성이 있다.피할수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나 또한 어떤 상황에서는 도망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때로는 억지로 해야 할때도 있고, 어떨때는 무섭기도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체험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길거리에 방치된 자동차를 본적이 있는가?폐차가 될 정도로 모든 기능이 망가져 있을 것이다.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기능장애가 생길 것이다.마음이란 것도 그러하다.처음에는 무서울지 몰라도한번 두번 경험하다보면 서서히 면역력이 생긴다." 아, 내가 이정도는 할수 있구나,다음에는 좀더 강도를 높여볼까? "스스로에게 그런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면참 슬픈 일이라고 나는 생각..

지혜로운 삶 2024.01.20

용서​는 싫겠지만,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럴수밖에 없음을 이젠 받아들여야한다.용서​ "죽어도 싫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과거속의 상처로부터 나를구원해주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부모를 정말 미워했다면 이제라도그분들이 그럴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여야한다.또한 스스로에 대한 미움또한 놓아주어야 할 것이다.자기를 죄인처럼 미워하듯 그만 괴롭혀야 할 것이다.나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하고칭찬해주고 위로해주어야 한다.그러나 정작 ​自身에게 더 폭력적이고괴물처럼 무섭게 대하고 있지 않는가?그것이 멈춰지지 않는다면 대인기피증또한 영원히 나를 따라다니게 된다.-받은글 중에서-

지혜로운 삶 2024.01.20

인간은 혼자 살수 없는 존재이다.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게 된다.인간은 혼자 살수 없는 존재이다.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게 된다.그들을 통해서 상처도 받지만 또한 마음의 치료를 받기도 한다.어린 시절에는 부모와 함께하고,내 발로 걸어갈때 쯤이면 유치원에 가야하고,8살이 되면 정식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친구와 선생님을 만난다.뼈가 빠질 정도로 공부에 메달리고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하게 된다.남자는 의무적으로 군대를 간다.2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이제는 돈을 벌기 위해서 직장에 다니게 된다.그러는 사이에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결혼을 하기도 한다.엄청나게 많은 이들과 관계를 형성하면서 우리는 살아간다.이런 하나 하나의 과정들이 순리대로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면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원치 않는 실패경험, 인간..

지혜로운 삶 2024.01.20

부모에 대한 원망은 이제 그만좀 하라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신 부모 아닌가부모에 대한 원망 이제그만 놓아주어야 한다.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다보면 거의 대부분 부모 원망이 많다.그만큼 부모는 자녀의 인격형성에 있어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이런 회피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은대체적으로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못 형성이 되었거나가정내에서 많은 갈등이 많을수가 있다.나를 낳아준 부모를 사랑의 마음으로 놓아줄 수 없다면다른 이들과는 마음을 터넣고 함께 하기란 어려운 법이다.엄청나게 미운 사람을 용서할수 있다면당신은 아주 마음이 넓고 관대한 사람이다.그런 이들은 모두가 좋아한다.나를 그렇게 만들어 가야 한다.꾸준히 자기성찰을 통해서 내 그릇을 넓혀가자.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글 중에서-

지혜로운 삶 2024.01.19

타인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말아라.

그럴수록 더욱더 초라해질 뿐이다.타인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말자.그럴수록 더욱더 초라해질 뿐이다.이것을 집착증이라 한다.설령 신에게도 그런 형태로 복을 구하려 해서도 안된다.누군가의 사랑을 위해서는내가 먼저 준다는 마음으로 다가서야 할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나는 자꾸 타인에게 의지하고 의존하다가나중에 그를 미워하거나 오해하거나불신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내 마음의 문을 먼저 열고,한번더 배려한다는 심정으로,조금 손해본다는 자비로움을 갖고,그들과 함께 할때 즐거움을 상상하며,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서로가 행복해질 것이다.-받은글 중에서-

지혜로운 삶 2024.01.19

남이 가르쳐주는 건 그 사람이 겪은 과거일 뿐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혼자서 겪어 나가야 하는 미래이다.고달프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고,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자기 인생은 자기 혼자서 갈 뿐이다.남이 가르쳐주는 건 그 사람이 겪은 과거일 뿐이고,내가 해야 할 일은혼자서 겪어 나아가야 하는너의 미래이다.- 《정글만리3》중에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여러 어려운 시간에 대면하곤 합니다.정말 고달픈 시간도 있고,홀로 너무 외로운 시간도 있지요.그러나 그것이 곧 인생 아니겠습니까?그 힘든 시간들을 잘 참고 견디어내면,새로운 기쁨과 희망이 열립니다.그것 또한 인생입니다.

지혜로운 삶 2024.01.19

멈칫해서는 안 된다, 멈칫 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다

멈칫 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다치(칼)를 쥐고 싸우든맨손으로 싸우든 전투에 임해서는멈칫해서는 안 된다.'멈칫'하는 자세는 죽는 수법이며,'멈칫'하지 않는 것만이 살아남는 수법이다.- 《오륜서(五輪書)》중에서-인생은때때로 칼싸움과 같습니다.한 순간, 찰나와도 같은 짧은 순간,삶과 죽음이 갈립니다.승패가 갈립니다.'멈칫' 하는 몸짓이 나오지 않도록충분히 단련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삶 2024.01.19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하면 남의 성공을 감사하는 사람도 있다.진수성찬 앞에서도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만족하는 사람이 있다.하나를 잃어버린 것에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사소한 작은 일에도짜증내는 사람이 있고큰일을 만날지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실패로 말미암아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절망 하는가 하면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미래를준비하는 사람이 있다.자신을 비난하거나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남이 잘되는 것을시기하는 사람이 있고남의 성공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사실상 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감사할..

지혜로운 삶 2024.01.19

질투와 시기심. 비슷한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아리스토텔레스는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질투와 시기심.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질투와 시기심의 갈림길에서 해메이던 경험,괜히 상대방을 미워하고초라해진 자신 앞에서 의기소침해진 경험,누구나 한 두번은 있을텐데요!나이를 먹을수록 빨리 작별해야할 감정 때문에일이 힘들고 사람이 힘들다면내 감정과 더 많은 얘기를 나눠야겠지요.명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혜로운 삶 2024.01.19

계절이 바뀌는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계절을 모르면 철 들었다 할 수 없지요.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철이 들었다고 한다.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철이 들었다고 말한다.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하기야계절을 모르면 철 들었다 할 수 없지요.세상 이치, 자연과 우주의 법칙을 모르면서어찌 사람이 철 들었다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삶의 모든 면에도 분명한 이치가 있습니다.비워야 채워지고, 나누면 커집니다.그 이치를 모르면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습니다.

지혜로운 삶 2024.01.19

대부분 버리지 못해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습니다

버리면 마치 죽을 것처럼 갖가지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한 번 써보지 못한 머그잔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1년 365일 커피를 담아 마셨다면 다시 새로운 걸 살 수도 있습니다.물질이든 마음이든 온전히 그것을 소비하고,내 마음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그리고 우린 또 새로운 것을 구입하고,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대부분 버리지 못해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다.버리면 마치 죽을 것처럼 갖가지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하지만 진실로 열정을 다했다면 돌아서 버릴 수도 있다.하지만 한 번도 치열하게 살지 못했다면 미련이 남는다.미련없이 살아야만 버리는 것도 과감할 수 있다.이것은 물질, 정신 모두에 해당된다.- 《더 늦기전에 》중에서 -

지혜로운 삶 2024.01.19

공감 없는 사랑은 모래 위의 집과 같습니다.

언제 허물어질지 모릅니다.공감이 공감을 낳고사랑의 파동을 일으킵니다.공감 없는 사랑은 모래 위의 집과 같습니다.언제 허물어질지 모릅니다.공감하기 위해서는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고,귀 기울여야 하고,혼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그것이 공감의 시작입니다.우리는 사랑과 인생을 말하기 전에,'공감'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왜냐하면 어떤 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든,사랑의 근간이 되는 것은 공감이기 때문이다.이 '공감'의 메커니즘은,우리가 우리와 닮은 사람들에게더 쉽게 공감하도록 만든다.- 엘사 푼셋의 글 중에서 -

지혜로운 삶 2024.01.19

NO라고 말할줄 알아야 할 것이다.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억지로 하지마라회사생활에서는 무조건 Yes man 이 되라고 한다.나 역시도 군대나 회사에서 그렇게 길들여져 온 사람이였다.그러나 꼭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진정한 Yes는 기꺼이 해주겠다는긍정적인 마음이 포함되어 있음을 말한다.그러나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억지로 참고 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진심이 없는 행위는 문제가 되기 마련이며오히려 오해가 생기는 원인이 된다.No를 말함으로써 충분히 내가 책임지면 그만이다.너무 소심하게 하늘이 무너질것 처럼매사를 예민하게 볼 필요는 없다.우리가 어린시절 죽을것처럼 아파했지만돌이켜보면 아무일도 아님을 알게 된다.지금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마치 이거 실수하면 큰 일날것처럼 노심초사를 하게 된다.그..

지혜로운 삶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