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1288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인생을 대충살지 않는다.

게으른 인생을 살지 말라발에 땀 나도록 열심히 살자.게으른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자존감이 있는 삶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스스로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인생을 대충살지 않는다.그렇다고 몸과 마음이 병들도록학대를 하듯 일중독에 빠져 살지도 않는다.기본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항상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간다.쉽게 말하면 자기컨트롤 능력이 아주 좋은 것이다.고집을 피우지 않고 슬기롭게 살아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일이나해야 할 일이 있을때 최선을 다한다.열심히 사는만큼 스스로 보람을 느끼거나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주는 것이다.그래야 발전이 있고더 높은 경지를 향해서 오늘도 멋지게 뛸 수 있다.그러다 조금 지치면 휴게소에서맛있는 우동을 ..

지혜로운 삶 2024.01.22

의존하는 나약한 마음을 버려라.

기대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약해지기 마련이다.의존하는 나약한 마음을 버려라.무언가에게 기대하는 만큼자기 안의 마음은 상대적으로 약해지기 마련이다.부모가 비싼 과외를 보내주기를 바라는 순간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이금세 사라져 버리면서 자꾸 부모탓을 하게 될 것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의지하고 믿어야 할 대상이 있다면 누구인가?1초면 대답할수가 있다.만약 지금 당장 대답하지 못하고 있다면자신에 대해서 참 무관심했다고 볼수가 있다.결론적으로 정답은 " 자기자신 " 이다.왜냐하면 내가 죽어버리면 이 모든 것 함게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그런 소중한 자신을 믿지 못하고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은오히려 스스로의 삶을 불행하는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이것은 혼자 살라는 그런 독선적인 의미가 아니라기본적인 자기신뢰를 말한다..

지혜로운 삶 2024.01.22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능력 중 하나가 무엇일까

자존심과 자존감한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능력 중 하나가 무엇일까?잘난 외모, 돈 많은 부모, 누구나 알만한 좋은 학벌, 넘쳐나는 돈,잔머리 지능, 아이큐, 철철 넘쳐 흐르는 감수성......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뭐든지 좋으면 좋을 것이다.그 중 우리가 크게 생각지 않았던 것이 하나가 있다.그것은 바로 " 자존감 (self esteem)"이다.내 어린 시절에는 자존심이나 자신감등의 개념을 책에서 읽어 봤다.그러나 어느 때부터 자신을 존중한다라는 이 의미가 대중화 되었다.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간단하게 이 세가지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자존심 - 너라는 놈은 융통성도 없고 고집도 쎄고지 멋대로인 성향이 있어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허세를 부리거나, 인정받고 싶어서 잘난척하는 등의 마음겉으로는 강해보..

지혜로운 삶 2024.01.22

누군가가 나를 존중해주기를 바란다면 큰 착각이다.

스스로의 자부심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다.열정적인 삶을 살자.그런 사람은 매력이 철철 넘친다.내 삶을 존중해 버리면 어느누구도그것을 쉽사리 무시하거나 건드리지 못하게 된다.보이지 않는 강한 긍정의 에너지의 파장이 느껴지기 때문이다.그러면 자연스럽게 나의 눈빛, 행동, 말투 하나하나가 달라지게 된다.스스로 떳떳하기 때문이다.당신이 이런 저런 고민을 많이하고 이런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다소 나태한 삶을 살았을수도 있다.누군가가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존중해주기를 바란다면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스스로의 자부심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다.남들이 나를 무시하듯 욕을 하든 그것과 상관이 없다.나의 길을 가는 것이다.받은글 타닌 부네 - 모리와카 사토코

지혜로운 삶 2024.01.20

우리가 죽을일은 생각처럼 많지가 않다.

밥은 먹고 살수만 있다면 영원히 생명은 지속된다.우리가 죽을일은 생각처럼 많지가 않다.최소한 밥은 먹고 살수만 있다면 영원히 생명은 지속된다.스스로를 비굴하게 만들이유는 없다.내가 돈이 없다고해서, 얼굴이 못생겼다고해서,학벌이 낮다고해서 자기를 깍아 내리고왠지 초라한 것이 당연한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나의 생명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고지순한 진리라고 생각한다.나를 대체할수 없다.누가 뭐라해도 내 스스로라도 그렇게 존중해줄수 있어야 한다.고개 숙이고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기보다는고개들고 떳떳하게 내 할 말도 할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물론 모든것을 내 뜻대로 할수는 없지만스스로가 판단해서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켜줘야 할 것이다.아니면 상황상 그렇게 해야 할때라면 몸은 숙일지 몰라도마음만큼은..

지혜로운 삶 2024.01.20

한번사는 인생이다, 정말로 두번 살수 있는가?

한번뿐인 인생 그렇게 아쉽게 살지 말라과거라는 것을 원망하고 후회한 적이 있을 것이다.남는 것이 있는가?되돌릴 수가 있었는가?과거일은 0.0 도 바꿀수가 없다.이 말은 한번뿐인 인생 그렇게 아쉽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그런 소중한 삶에서 스스로 위축되어서고개숙인채 살아서야 되겠는가?겸손한 것은 좋은데 스스로의 살을 살지 못하고마치 세상속의 노예처럼 끌려가서야 되겟는가?이것은 꼭 돈이라는 물질의 개념이 아니다.한달에 천만원을 벌어도 노예처럼 불쌍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한달에 백만원을 벌어도자기 삶에 만족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도 있다.중요한 것은 내가 주체가 되는 것이다.한번 뿐이라면 지금처럼 안일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을까?이는 사고를 치고 막 살라는 것은 아니다.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에 가치롭게 살아가라는 ..

지혜로운 삶 2024.01.20

삶에서 나타는 모든것은 절대로 피해갈수가 없다.

그것을 수용 하거나 극복해 나가는 것만이 존재한다.두려울때 피하지 말고 맞짱뜰 준비를 항상 하자.우리들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두려움과 욕심이다.기대하는 그런 욕심이 많으면 그에 따른 두려움이 일어나기 마련이다.한번 정도는 자신이 두려워하는그 상황을 즐기듯이 경험을 해봐야 한다.번지점프라는 것도 막상 앞에서는 죽을 정도로 무섭겠지만,마음을 먹고 뛰어내리는데는 0.1초로 걸리지 않는다.결과는 다 두 가지이다.뛰어내린것과 역시 벌벌 떨면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있는 것삶에서 나타는 모든것은 절대로 피해갈수가 없다.그것을 수용을 하거나 극복해 나가는 것만이 존재한다.내가 어제 친구에게 10만원을 빌렸다.피해갈수 있는가?아마 죽을때까지 돈 달라고 나를 졸졸 쫓아다닐 것이다.그러면 당장 아르바이트 해서 돈을 갚으면..

지혜로운 삶 2024.01.20

생각좀 그만하고 제발 행동부터 해라

그놈의 생각들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생각좀 그만하고 제발 행동 하란 말이야!!!멘탈이 약하다는 것은 자꾸 생각을 많이 한다는 소리와 같다." 이렇게 할까? 아니야 저렇게 할까? "" 이때 이 말을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아쉽다 "" 왜 그때 당당하게 말을 못했을까? "그놈의 생각들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우리의 생각의 대부분은 사실 쓰레기 더미와 같다.그것들을 온통 머리속에 담아두는데 무엇이 되겠는가?그냥 정신만 없을 뿐이다.세상을 당당하게 사는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내가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줄 알아야 한다.그런 이들에게 우리가 멋지고 당당하다라고 말하지 않는가받은글

지혜로운 삶 2024.01.20

매도 맞아본 사람이 잘 맞는 법이다.

당신은 온실속의 화초처럼 살아오지 않았는가?매도 맞아본 사람이 잘 맞는 법이다.그동안 온실속의 화초처럼 귀하게 살아왔다면세상속의 스트레스에 저항력이 부족하다.아니면 자기 잘난맛에 승승장구 했다면그또한 언젠가는 비바람을 맞게 된다.거칠게 강하고 스스로를 의지하며자기 주도적으로 세상을 살아왔다면그들은 이미 강한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더이상 무언가에 의지하거나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자기에 대한 확신이 강할수밖에 없다.끊임없는 도전과 용기가 필요하다.도전하지 않으면 겁쟁이가 된다.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남의 눈치 보듯 따라가면나중에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게 된다.자기 삶에 만족감이 사라질때 자신감이 함께 사라진다.받은글

지혜로운 삶 2024.01.20

기대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당당해진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하면 약자가 되어 버린다.기대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당당해진다.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순간부터 약자가 되어 버린다." 저 배고파요, 밥주세요 " 와 같은 심리적 패턴이 되기 때문에그 사람에 의해서 내가 좌지우지 되기 마련이다.그러면 금세 상처를 받게 된다.회사 상사가 자주 거친 언어를 사용해서 화가 났다고 하자.당신이 그 상사의 못된 언어습관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불가능하다.바뀌기를 기다리는 것이 기대하는 의존의 마음이다.그 사람은 원래 그러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다 내버려두면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릴수가 있다.그러나 " 왜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시나요? "라고 할때마다 나는 위축이 된다.아니면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속상해 해야 한다.그렇게 하기 ..

지혜로운 삶 2024.01.20

누구나 당당하게 살고 싶다.당당하게 살아라

그러나 가끔 초라한 내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그럴때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진다.스스로 초라함을 느끼게 된다." 내가 왜 그랬을까? "" 너무 비굴한 내 자신이 싫어요 "항상 후회속에서 자신을 질책하고 반성하는 삶은 좋지 않다.그러다가 좋은 인생 다 사라져 간다.평생을 비난하며 살아가서야 되겠는가?지나치게 착하고, 양심적이고,완벽주의 성향은 이제 놓아야 한다.최소한 남에게 나쁜 짓만 하지 않는다면스스로를 해방시켜줘야 한다.마음이 너무 약하면 쉽게 쫄게 되는데 이것도 잘 이해하면좋은 방향으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다.받은글

지혜로운 삶 2024.01.20

문은 분명히 닫혔지만 넝쿨은 담을 타고 넘는다.

인생의 승자와 패자는 어디에 차이가 있을까?담을 타고 넘는 넝쿨문은 분명히 닫혔지만 넝쿨은 담을 타고 넘는다.저주스런 의존상태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한가지뿐이다.경의를 표하는 것이다.그리고 우주적 연을 의식하는 것이다.모든 존재가 제 방식대로 인생이라는 어려운 항해를 헤쳐나간다.성공을 얻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우리가 고개숙여 경의를 표하는 것은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에 가장 비밀스레 자리한희망과 격정을 향해서다.- 《그대, 참 눈부시다》중에서 -원하지 않은 때에 원하지 않는 일이일어난 듯한 그런 운명적인 시간을 지날 때가 있습니다.그때 내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간절한 희망의 샘물이그 운명적인 큰 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요?모두가 닫혔다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 때도 마음 속으로담을 타고 넘는 넝쿨의 삶을..

지혜로운 삶 2024.01.20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

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무기를 비롯하여물건도 자기 몸에 맞아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같다.남이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하지 말고자기 신분에 맞게 무기는 자기가들 수 있는 것을 지녀야 한다.- 《오륜서(五輪書)》중에서-들 수 없는 무기는오히려 무거운 짐이 되고 맙니다.자기 손 안에서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려야진정한 무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습니다.일도, 사람도, 감투도 그와 같습니다.작은 머리에 큰 모자를 씌우면 앞을 볼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삶 2024.01.20

입은 1개이다.그러나 귀는 2개이다.

그 모든 것 하나하나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입은 1개이다.그러나 귀는 2개이다.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그 모든 것 하나하나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내가 생각하기에 최소한 두번 듣고한번 말하라는 의미가 이닐까?그만큼 많이 들을 수 있는 사람은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이다.그럴때 타인의 마음의 문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이것은 쉬워 보이지만가장 어렵기도 하고 중요한 대인관계 기술이다.경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요즘 현대인들은 스피치 학원등에서말을 잘하기 위해서 그토록 노력을 하지만정작 더 중요한 것은 귀를 단련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귀가 열리면 입이라는 것은덩달아 고급스러워진다고 본다.받은글

지혜로운 삶 2024.01.20

자식들이 부모에게 하는 말들중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내가 말해줘도 안들어주잖아,자식들이 부모에게 하는 말들중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엄마가 내 말 들어준적이 있어,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모르잖아,내가 말해줘도 안들어주잖아,이것은 남녀관계나 부부지간등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똑같이 드러난다.즉 자기말만 했을뿐 들어주는 연습을 하지 않은 것이다.명품백, 고급자동차, 고액과외, 유학,비싼 옷등 물질적인 관심이 다가 아니다.진정 그나 그녀가 무엇을 원했는지를한번이라도 들어봤는지가 중요하다.각자가 반성해야 한다.만약 내가 父母인데 아직도 내 자녀가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듣지 않는 것이다.내 스스로 " 내 맘을 모르겠어요 " 라고 생각하면 그동안자기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으며 사랑해주지 못한 것이다.받은글

지혜로운 삶 202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