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부모에 대한 원망은 이제 그만좀 하라

초원의 호수 2024. 1. 19. 15:25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신 부모 아닌가



부모에 대한 원망 이제그만
놓아주어야 한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다보면
거의 대부분 부모 원망이 많다.
그만큼 부모는 자녀의 인격형성에 있어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회피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못 형성이 되었거나
가정내에서 많은 갈등이 많을수가 있다.

나를 낳아준 부모를
사랑의 마음으로 놓아줄 수 없다면
다른 이들과는 마음을
터넣고 함께 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엄청나게 미운 사람을 용서할수 있다면
당신은 아주 마음이 넓고 관대한 사람이다.

그런 이들은 모두가 좋아한다.
나를 그렇게 만들어 가야 한다.
꾸준히 자기성찰을 통해서 내 그릇을 넓혀가자.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