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베풀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세요.남에게 얻어 먹으려는 고약한 심보를 버려야 한다.그런 심보를 가지고 살아가면 친구는 점점 없어질 뿐이다.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되도록 베풀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물론 만날때마다 계산하지 않고 뻔뻔할 정도로 얻어만 먹는다면 만나지 말아야 겠지요?아니면 내가 충분히 사줄 여유가 있다면그렇게 하는것도 좋습니다.남의 덕을 보려고 하면 당장은 내 돈 몇천원,몇만원을 아낄수 있겠지만그 정도의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옴겨온글-아씨 -윤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