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사 연가 - 세구치유우키1)命までもと 誓った恋を이노치마데모토 치칻타코이오이 목숨까지도! 라며 맹세했던 사랑을捨てに来ました 四十九里(しじゅうくり)越えて스테니키마시타 시쥬-쿠리코에테490리를 건너 버리러 왔어요小木(おぎ)は夕凪 両津(りょうつ)は荒磯(しぶき)오기와유-나기 료-쯔와시부키는 저녁뜸, 는 파도 거친 해안男ごころの 裏表…오토코고코로노 우라오모테…겉과 속이 다른 남자의 마음…遠く聞こえる おけさの節に토-쿠키코에루 오케사노부시니멀리서 들려오는 가락에みれんあとひく 佐渡の海미렝아토히쿠 사도노우미미련이 남는 의 바다2)涙ひとつぶ 手酌の酒に나미다히토쯔부 테쟈쿠노사케니자작하는 술잔에 눈물 한 방울落ちて面影 ゆらして消える오치테오모카게 유라시테키에루떨어져 그 모습 흔들고는 사라지고夢の昔と あきら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