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ちなしの花 _ 石原裕次郎
치자나무의 꽃- 이시히라 유지로 いまでは 指輪も まわる ほど やせて やつれた おまえの うわさ 이마데와 유비와모 마와루 호도 야세테 야쯔레타 오마에노 우와사 지금은 반지도 헛돌 정도로 마르고 야위었다는 그대의 소문 くちなしの花の 花のかおりが 旅路のはてまで ついてくる 쿠치나시노하나노 하나노카오리가 타비지노하테마데 쯔이테쿠루 치자나무 꽃의, 꽃의 향기가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くちなしの 白い花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쿠치나시노 시로이 하나 오마에노요-나 하나닫타 치자나무의 하얀 꽃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 2) わがまま いっては 困らせた 子どもみたいな あの日の おまえ 와가마마 읻테와 코마라세타 코도모미타이나 아노히노 오마에 제멋대로 말해서 곤란하게 했던 어린애 같은 그 시절의 그대 くちなしの雨の 雨の別れが い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