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부르스 - 이미자 |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 얼굴 마음 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
'가요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은 가슴마다 - 이미자&최숙자 (0) | 2023.11.07 |
---|---|
하얀목련 - 양희은 (0) | 2023.11.07 |
우연이 정들었네 - 이수진 (0) | 2023.11.06 |
정 주고 내가 우네 - 하승희 (0) | 2023.11.06 |
한잔의 추억 - 이라희 (0) |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