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ざんかの宿 - 鄧麗君 등려군

아기동백숙소 - 등려군

쿠모리 가라스오 테데 후이테 아나타 아시타가 미에마스카 くもり ガラスを 手で拭いて あなた 明日が 見えますか 흐림유리창을 손으로 닦아서 당신 내일이 보입니까 아이시테모 아이시테모   아아 히토노 쓰마 아카쿠 사이테모 후유노 하나 愛しても　愛しても   ああ 他人(ひと)の 妻 赤く 咲いても　冬の花 사랑해도 사랑해도  아아 타인의 아내 빨갛게 피여도 겨울의 꽃 사이테 사비시이  사잔카노 야도 咲いてさびしい さざんかの宿 피어도 외로운  아기동백의 숙소 누이타 유비와노 쓰미노 아토  칸데 쿠다사이 오모이키리 ぬいた指輪の　罪のあと かんで ください  思いきり 빼낸 반지의 죄의 흔적 깨물어주세요 힘껏 모에탓테 모에탓테   아아 히토노 쓰마 사다메 카나시이 후유노 하나 燃えたって 燃えたって   ああ  他人の妻 運命 かなしい    冬の花 달아올라도 달아올라도   아아 타인의 아내 운명도 슬픈 겨울의 꽃 아스와 이라나이   사잔카노 야도 明日はいらない　さざんかの宿 내일은 필요없는 아기동백의 숙소 세메테 아사마데 우데노 나카 유메오 미사세테 쿠레마스카 せめて 朝まで 腕の中 夢を見させて  くれますか 아침까지 만이라도 가슴에 안겨 꿈을 꾸게해 주시렵니까 쓰쿠시테모 쓰쿠시테모   아아 히토노 쓰마 후타리 사이테모 후유노 하나 つくしても つくしても  ああ 他人の妻 ふたり 咲いても  冬の花 애를써봐도 애를써봐도   아아 타인의 아내 둘이서 피어도 겨울의꽃 하루와 이쓰쿠루 사잔카노 야도 春は いつくる   さざんかの 宿 봄은 언제오려나 아기동백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