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月 - 城之内早苗
눈물의 달 - 죠-노우치사나에 1) 洗い髪さえ 淋しげに きしむ隠れ湯 旅の宿 아라이가미사에 사미시게니 키시무카쿠레유 타비노야도 풀어진 감은 머리조차 외로운 듯 삐걱대는 숨어든 온천, 여로의 숙소 来ないあなたと 知りながら 待てば 夜明けが 遠すぎる 코나이아나타토 시리나가라 마테바 요아케가 토-스기루 오지 않을 당신이란 걸 알면서도 기다리면 새벽이 너무 멀어요 叶うはずない 片恋を 泣いているよな 宵の月 카나우하즈나이 카타코이오 나이테이루요나 요이노쯔키 이루어질 리 없는 짝사랑을 우는 듯한 초저녁달 2) 宿の浴衣に 着替えても ひとり哀しい 薄化粧 야도노유카타니 키카에테모 히토리카나시이 우스게쇼- 숙소의 유카타로 갈아입어도 홀로 슬픈 엷은 화장 夢を見たのが 悪いのと 責めて吹くのか 夜の風 유메오미타노가 와루이노토 세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