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1288

우리는 이 세상을 언제고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언제고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우리는 살아가는 동시에 죽어가는 것입니다.죽음은 인간실존의 한계상황입니다.피하려야 피할 수 없고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운명적 상황이요 절대적인 상황입니다.그래서 누구나 죽음 앞에 서면 숙연해지고 진지해 집니다.우리는 이 세상을언제고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언제 죽더라도 태연자약하게 죽을 수 있는마음의 준비는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언제 떠나더라도 조용하게 떠날 준비를 하는생사관을 확립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7

인생은 만남인 동시에 헤어짐입니다.

인생은 만남인 동시에 헤어짐입니다.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인 동시에 너와 나의 헤어짐입니다.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합니다.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정든 가족, 정든 친구, 정든 고향, 정든 물건과영원히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괴롭고 슬픈 일입니다.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7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우산장수와 부채장수옛날, 두 아들을 가진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 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작은 아들은 부채 장수였습니다.그래서 날씨가 맑은 날이면 어머니는 우산 장수인 큰아들을 걱정했고 비가 오는 날이면 부채 장수인 작은 아들을 걱정했습니다.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참으로 심오하지만, 사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어느 해 여름에 비가 너무 자주 내려서 부채 장수가 부도가 났다면, 어머니의 마음은 흐뭇하실까?그 반대의 경우라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7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나락에 떨어지면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7

문명의 발전때문일까요.

문명의 발전때문일까요. 우리가 사는 집은 커졌지만 같이 사는 가족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모든것이 더 편리하여 졌지만 시간은 항상 쫒기고 더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의 학력은 더 높아졌지만 상식은 오히려 더 부족해진것 같습니다. 지식은 높아졌지만 판단력은 줄어든것 같습니다. 좋은 약은 더 많아졌지만 우리들의 건강은 더 많이 나빠진것 같습니다. 이것이 문명의 발전때문일까요. 우리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부지런한 자만이 살아남게 되며 또한 남에게도 이길수 있습니다. 노력없고 자기반성없는 사람은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옴겨온글 중에서 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7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져도... 두려워 하지를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서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

지혜로운 삶 2024.01.06

우리의 남은 세월 얼마일까

우리의 남은 세월 얼마일까우리들은 젊은 날을 너무 어렵게 살아왔습니다.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입을 것도 제대로못 입으면서 힘겹게 살아 온 세월이었습니다.그렇게 살아온 청춘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에아쉬움이 밀려 옵니다. 그러나 지난날이 어려웠다고 해서 남아 있는 날들마저 어슬프게 보내면 되겠습니까?지나간 과거는 헛된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열심히살았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것입니다 과거가 아쉽다면 오늘의 삶과 미래의삶을 더욱 잘 가꾸어야 합니다.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6

세월의 길

세월의 길인생을 흔히 길에 비유를 한다.처음부터 편편하고 넓은 길을 찾는가 하면, 일부러 좁은 오솔길을 걷기도 한다.여러갈래의 길을 만나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갈등하고 가지 못한 길을뒤돌아보며 아쉬워도 한다. 그러나 길을 떠나본 사람은 알 것이다.길에서 만난 누구와 친해질 수도 있지만 쉽게 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길을 떠나는 이들은 마음의 고향을 바로 길 위에서 찾아 헤맨다.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6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장작 두 개를 비벼서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장작 속에서 왔는가,아니면 공기중에서 왔는가,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다만 공기와 장작과 우리들의 의지가인연 화합하여 잠시 불이 만들어 졌을 뿐이고,장작이 다 타고 나면 사라질 뿐이다.이것이 우리 몸을 비롯한모든 존재의 생사(生死)이다.불을 어찌 고정된 실체라 할 수 있겠으며'나’라고 내세울 수 있겠는가.다만 공한 인연생 인연멸일 뿐이다.여기에 내가 어디있고, 내 것이 어디 있으며진실한 것이 어디 있는가.다 공적할 뿐이다이 몸 또한 그러하다.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연따라 잠시 갈 뿐‘나’도 없고,‘내 것’도 없..

지혜로운 삶 2024.01.06

우리는 영원히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히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우리는 영원히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그리고 죽음은 예고 없이그리고 예외 없이 우리를 찾아옵니다.죽음의 차가운 손이언제 나의 생명의 문을 두드릴지는 모릅니다.그때는 사랑하는 나의 모든 것을 두고 혼자 떠나야 합니다.인생에 대한 집착과 물질에 대한 탐욕을 버리고지상의 것에 대한 매목적인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오늘이 어쩌면 나의 삶이 마지막 일지도모른다는 생각에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6

우리는 이 세상을 언제고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언제고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우리는 살아가는 동시에 죽어가는 것입니다.죽음은 인간실존의 한계상황입니다.피하려야 피할 수 없고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운명적 상황이요 절대적인 상황입니다.그래서 누구나 죽음 앞에 서면 숙연해지고 진지해 집니다.우리는 이 세상을언제고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언제 죽더라도 태연자약하게 죽을 수 있는마음의 준비는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언제 떠나더라도 조용하게 떠날 준비를 하는생사관을 확립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6

인생은 만남인 동시에 헤어짐입니다.

인생은 만남인 동시에 헤어짐입니다.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인 동시에 너와 나의 헤어짐입니다.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합니다.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떠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정든 가족, 정든 친구, 정든 고향, 정든 물건과영원히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괴롭고 슬픈 일입니다.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6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우산장수와 부채장수옛날, 두 아들을 가진 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 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작은 아들은 부채 장수였습니다.그래서 날씨가 맑은 날이면 어머니는 우산 장수인 큰아들을 걱정했고 비가 오는 날이면 부채 장수인 작은 아들을 걱정했습니다.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참으로 심오하지만, 사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어느 해 여름에 비가 너무 자주 내려서 부채 장수가 부도가 났다면, 어머니의 마음은 흐뭇하실까?그 반대의 경우라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6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나락에 떨어지면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옴겨온글음원

지혜로운 삶 2024.01.06

아들의 눈물

어머니의 발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사장이 면접석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청년은 잠시 생각했다."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걱정되기 시작했다.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위로했다.정해진 면접 시간이 끝나고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사장이 이렇게 말했다."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내일 여기 오기전에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할 수..

지혜로운 삶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