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미움과 분노는 손에박힌 가시와 같습니다

초원의 호수 2024. 1. 13. 16:19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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