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가요) 52

갈매기 쌍쌍 - 경음악

갈매기 쌍쌍 - 경음악. 1.아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반물치마 내 가슴엔 쌍고동 운다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2.아아- 목포 군산 저 바다 눈보라 날고천층만층 내 가슴엔 꽃보라 친다울어라 눈보라아 울어라 꽃보라아너도 나도 음- 같이 불자~3.아아- 진해 운천 저 바다 갈매기 날고도련도련 내 가슴엔 꽃물결 인다날러라 갈매기야 일어라 꽃물결아너도 나도 음- 같이 일자~

경음악(가요) 2023.11.13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경음악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경음악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경음악(가요) 2023.11.13

정동대감 - 이미자 하모니커

⊙ 정동대감 - 경음악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겁고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련다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경음악(가요) 2023.11.13

무정한 그사람 - 은방울자매 (경음악)

♧ 무정한그사람 - 경음악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기약없이 정든님이 울고 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그사람아

경음악(가요) 2023.11.12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경음악

돌아오지 않는 강 - 경음악 [1]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아아 그 바닷가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있네[2]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아아 그 바닷가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있네새가 되있네1

경음악(가요) 2023.11.12

해운대 에레지 - 이미자 (경음악)

♧ 해운대 에레지 - 이미자 (경음악)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여지지 말자고 盟誓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歲月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時節 그리운 時節 못잊어 내가 운다~ 白沙場에서 冬柏 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未練을 던져 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海雲臺~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情든 白沙場 情든 冬柏 섬 安寧히 잘 있거라~

경음악(가요) 2023.11.09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경음악)

♧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 경음악 루~~~~ 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경음악(가요) 202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