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에레지 - 이미자 (경음악) |
< 1 >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여지지 말자고 盟誓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歲月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時節 그리운 時節 못잊어 내가 운다~ < 2 > 白沙場에서 冬柏 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未練을 던져 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 3 >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海雲臺~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情든 白沙場 情든 冬柏 섬 安寧히 잘 있거라~ |
|
'경음악(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빙빙 - 김용임,경음악 (0) | 2023.11.12 |
---|---|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경음악 (0) | 2023.11.12 |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경음악) (0) | 2023.11.08 |
흑산도 아가씨 - 이미자 (경음악) (0) | 2023.11.08 |
외로운 가로등 - 황금심,경음악 (0) | 2023.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