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가요)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경음악)

초원의 호수 2023. 11. 8. 21:41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 경음악 







루~~~~ 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아~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루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루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