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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步人生路 - 鄧麗君. 중국음악

인생길을 거닐다 - 등려군在你身边路虽远未疲倦Zoi nei san bin lou seoi jyun mei pei gyun조이 네이 산 빈 로우 쒜이 쥔 메이 페이 균네 곁에 있으면 길이 멀어도 지치지 않아伴你漫行一段接一段Bun nei maan hang jat dyun zip jat dyun분 네이 만 항 얏 듄 집 얏 듄너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걸어갈 거야越过高峰另一峰却又见Jyut gwo gou fung ling jat fung koek jau gin유잇 궈 고우 펑 렁 얏 펑 퀵 야우 긴산 하나를 넘으면 또 다른 산이 보이네目标推远 让理想永远在前面Muk biu teoi jyun joeng lei soeng wing jyun zoi cin min목 비우 퉤이 쥔 여옹 레이 셩 윈 쥔 조이 친 민..

앤카자료 2024.12.11

當作沒有愛過我 -高胜美(중국가수)

한번 준 마음인데 - 고승미请你 请你原谅我 分离不是我的错(칭~니 칭니- 유옌량-워~ / 펀~리-뿌스- 워디-추오~)당신, 당신 나를 용서해주세요 / 헤어진 것은 나의 잘못이 아닙니다不要恨我 不要恨我 我比你 难过难过(뿌야오-헌-워~ 뿌야오-헌-워~ / 워-삐니~ 난궈오-난~구오~)나를 원망하지 말아요, 나를 원망하지 말아요 / 당신보다 힘들게 나날을 보냈습니다我过去深深的爱你 你也深深爱过(워-궈취- 션션디~아이-니~ / 니-예- 션-션~ 아이-구오~)나는 당신을 깊이 사랑하며 지내왔어요 / 당신 역시 깊이 사랑을 했겠지요(啊..不能结合 不能结合 我比你难过难过)(아~~ 뿌넝지예-허~ 뿌넝지예-허~ / 워-삐니~ 난궈-난~구오~)아~~ 결합은 불가능해졌지만, 결합은 불가능해졌지만/ 당신보다 힘들게 나날을 보냈습..

앤카자료 2024.12.11

梔子花(くちなしの花 ) - 鄧麗君

치자나무의 꽃 - 덩리쥔 (테레사뎅) fēng shūchàng le wǒ de xīnhuái风舒畅了 我的心怀,바람이 내 마음을 즐겁게 하니 huā zài shèngkāi花在盛开,꽃이 활짝 피어 있어요chūnfēng lái nà huāér kāi春风来 那花儿开,봄바람이 불어오니 그 꽃이 피어나 wǒ diàndài nǐ huílai我奠待你回来,나는 그대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yuàn wǎngrì nà fèn qínghuái愿往日那份情怀지난날 그 마음이 zài zhòng biānchéng yí fènà再重编成一份爱,다시금 사랑을 엮어 hǎo ràng wǒ liǎ zàidù好让我俩再度 우리 다시 한번 yíngjiē kuàilè de wèilái迎接快乐的未来,즐거운 미래를 맞이하길 바랍니다 xìngfú de x..

앤카자료 2024.12.11

奥飛騨慕情 - 葵かを里

오쿠히다 모정 - 아오이 카오리一・카제노 우와사니 히토리 키테 유노카 코이시이 오쿠히다지風の噂さに 一人来て 湯の香恋しい 奥飛騨路바람결 소문에 나 홀로 와서 온천 향기 그리던 오쿠히다 길미즈노 나가레모 소노마마니 키미와 이데유노 네온바나水の流れも そのままに 君はいでゆの ネオン花흐르는 물줄기도 그대로인 채 그대는 온천장의 네온 속 꽃아아 오쿠히다니 아메가후루あゝ 奥飛騨に 雨がふる아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二・나사케노 후치니 사이타토테 사다메카나시이 나가레 바나情けの淵に 咲いたとて 運命悲しい 流れ花사랑의 연못에 피었다 한들 운명이 애처로운 정처 없는꽃미렌 노코시타 사카즈키니 오모카게 유레테 마타 우카부未練残した 盃に 面影揺れて また浮ぶ미련 남아 있는 술잔 안으로 그대 모습 일렁여 다시 어리고아아 오쿠히다니 아..

앤카자료 2024.12.11

奥飛騨慕情 - 東 亜樹

오쿠히다 모정 - 아즈마 아키一・카제노 우와사니 히토리 키테 유노카 코이시이 오쿠히다지風の噂さに 一人来て 湯の香恋しい 奥飛騨路바람결 소문에 나 홀로 와서 온천 향기 그리던 오쿠히다 길미즈노 나가레모 소노마마니 키미와 이데유노 네온바나水の流れも そのままに 君はいでゆの ネオン花흐르는 물줄기도 그대로인 채 그대는 온천장의 네온 속 꽃아아 오쿠히다니 아메가후루あゝ 奥飛騨に 雨がふる아아 오쿠히다에 비가 내리네二・나사케노 후치니 사이타토테 사다메카나시이 나가레 바나情けの淵に 咲いたとて 運命悲しい 流れ花사랑의 연못에 피었다 한들 운명이 애처로운 정처 없는꽃미렌 노코시타 사카즈키니 오모카게 유레테 마타 우카부未練残した 盃に 面影揺れて また浮ぶ미련 남아 있는 술잔 안으로 그대 모습 일렁여 다시 어리고아아 오쿠히다니 아메..

앤카자료 2024.12.11

北の宿から - 縁地縁 (원곡 都はるみ)

북녘의 숙소에서 - 연지연1)あなた 変わりは ないですか아나타 카와리와 나이데스카당신, 별고 없나요?日每 寒さが つのります히고토 사무사가 쯔노리마스매일 추위가 점점 심해져着ては もらえぬ セーターを키테와 모라에누 세-타-오입어주지도 않을 스웨터를寒さ こらえて 編んでます사무사 코라에테 안데마스추위를 참으며 짜고 있어요女ごころの 未練でしょう온나고코로노 미렌데쇼-여자의 마음 미련이겠죠あなた こいしい 北の宿아나타 코이시이 키타노야도당신이 그리운 북녘의 숙소예요2)吹雪まじりに 汽車の音후부키마지리니 키샤노오토눈보라 속의 기차 소리すすり泣くよに きこえます스스리나쿠요니 키코에마스흐느껴 우는 듯이 들려오네요お酒 ならべて ただ ひとり오사케 나라베테 타다 히토리술잔을 나란히 놓고 그저 홀로淚 唄な..

앤카자료 2024.12.11

なにわの女 - 川中美幸

오오사카 의 여자 - 카와나카 미유키1.효나 코토카라 쇼오텐오 못타 나니와온나토 나가레 이타ひょんなことから 小店を持った なにわ女と 流れ板어쩌다가 조그만 가게를 갖게 된 나니와(오사카) 여자와 떠돌이 요리사마츠리노 아토노 에에에에 아토와 요쿠 아루 츠야바나시祭りのあとの エーエー あとはよくある 艶ばなし축제 뒤의 에~ 그 뒤에는 흔히 있는 정분 난 이야기안타이이나라 안타 이이나라 하치 사바 이테오쿠레 뇨오보오니あんたいいなら あんたいいなら 捌(さば)いておくれ 女房に당신 괜찮다면, 당신 괜찮다면 요리해 줘요 마누라로2.콘야와 하야메니 노렌오 시마이 타마니야 오코노미 이키마쇼카今夜は早めに のれんをしまい たまにゃ「お好み」いきましょか오늘밤은 일찌감치 가게 문을 닫고 모처럼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갈까요사..

앤카자료 2024.12.11

목화아가씨 - 하춘화

목화아가씨 - 하춘화목화 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 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 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목화 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 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 포구로 님마중 가는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 자락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

목화아가씨 - 남진

목화아가씨 - 남진목화 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 때 복사꽃 피던 포구 십리 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 머리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목화 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 때 복사꽃 지는 포구 십리 포구로 님마중 가는 순이야 나룻배가 올 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봄바람에 소매 자락 날리며 목화 따는 아가씨.

빈잔 - 남진

빈잔 - 남진그대에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그대여 나머지 설음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그대에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그대여 나머지 설음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나의 빈잔에 채워주

삼백리 한려수도- 이민숙

삼백리 한려수도- 이민숙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빨갛게 빨갛게동백꽃처럼 타오르는데바닷가에 타오른다네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섬색시 풋가슴의 피는 사랑은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린

삼백리 한려수도- 린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빨갛게 빨갛게동백꽃처럼 타오르는데바닷가에 타오른다네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섬색시 풋가슴의 피는 사랑은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빨갛게 빨갛게동백꽃처럼 타오르는데바닷가에 타오른다네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섬색시 풋가슴의 피는 사랑은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