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산책

유부남 인 줄 모르고 - 강진주

초원의 호수 2024. 1. 2. 16:38

 

유부남 인 줄 모르고 - 강진주




평생을 천대 받으며 쫓겨다니는 외로운
저 고양이는 무얼멀고 사는것일까?
네신세나 내신세나 세상은 차갑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녕 무서운것은 사람의 마음
이라는 외로움을 느낀다.
과연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은 누구일까?
누구를 믿고 살까?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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