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자료

東京アンナ - 美空ひばり

초원의 호수 2023. 12. 8. 09:50

 동경 안나 - 미소라히바리


      

1)

ライトの虹を  踏みながら

라이토노니지오 후미나가라

무지갯빛 조명을 받아가면서


銀座の夜を  ひらく 薔薇

긴자노요루오 히라쿠 바라

<긴자>의 밤을 여는 장미 

 

ああ  誰か  呼ぶ  舞姫の

아아  다레카 요부 마이히메노

아아  누군가 부르는 무희의


その名は  アンナ  東京アンナ

소노나와 안나 토-쿄-안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噂のアンナ

우와사노안나

소문 속의 안나 

 

2)

柔らな  肌を  黒髪に

야와라나 하다오 쿠로카미니

부드러운 피부를 검은 머리에


隠せど甘き  流し瞳(め)よ

카쿠세도아마키 나가시메요

감추고서 달콤한 곁눈질이여!

 

ああ  誰ゆえに  情熱の

아아  다레유에니 죠-네쯔노

아아  누구를 향해 정열의 (춤을 추나) 


その名は  アンナ  東京アンナ

소노나와 안나 토-쿄-안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妖しきアンナ

아야시키안나

요염한 안나


3)

重ねる  酒の激しさは
카사네루 사케노하게시사와
거듭 마셔대는 술의 독함은

  

耐えた  恋のしわざやら
코라에타 코이노시와자야라
참고 견뎌왔던 사랑의 탓인지

 

ああ  誰が  知ろ  くずれ咲く

아아  다레가 시로 쿠즈레사쿠

아아  누가 아리오. 흐트러져 피는  


その名は  アンナ  東京アンナ

소노나와 안나 토-쿄-안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吐息のアンナ

토이키노안나 

한숨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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