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나온 반달

줄거운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초원의 호수 2025. 1. 27. 23:45

 

줄거운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 이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

작년 한 해 힘들고 지쳤던 마음 모두
떨치시고 올해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안에 즐겁고 평안하시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향이 부른다 - 니시카와 미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