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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の名前で出ています - 小林 旭 . 경음악

옛날 주소로 나왔어요 - 경음악 쿄오토니 이루토캬京都に いるときゃ교또에 있을땐 시노부토 요바레타노忍と 呼ばれたの시노부라 불리었어요 코오베쟈 나기사토 나놋타노神戶じゃ 渚と 名乘ったの고-베에 있을땐 나기사라 했어요 하마노 사카바니 모돗타 소노 히카라橫浜の 酒場に 戾った その 日から요꼬하마의 술집에 돌아온그날부터 아나타가 사가시테 쿠레루노 마쓰와あなたが さがして くれるの 待つわ당신이 찾아주기를 기다려요 무카시노 나마에데 데테 이마스昔の 名前で 出て います옛날 이름으로 나오고 있어요 와스레타 코토나도忘れた ことなど잊은적 같은건 이치도모 나캇타와一度も なかったわ한번도 없었어요 이론나 오토코오 시루 타비니いろんな 男を 知る たびに여러 남자를 알때마다 이쓰모 코노 무네 카스메루 오모카게노いつも この 胸 かすめる 面影..

경음악(엔카) 2023.11.13

おんなの夢 - 八代亜紀.경음악

여자의 꿈 - 야시로 아키 一度でいいから 人並に이치도데 이이카라 히토나미니한번이라도 좋으니 보통 사람들처럼 あなたの妻と 呼ばれてみたい아나타노 츠마토 요바레테 미타이당신의 아내로 불리고 싶어요 あゝ夢を… 夢を…아아 유메오 유메오아 꿈을 ... 꿈을 ... 夢をみたいのよ유메오 미타이노요꿈을 꾸고 싶어요 他人じゃないよと 抱きしめられて다닌쟈 나이요토 다키시메 라레테타인이 아니야 하며 꼭 안겨서 一生一度の 恋に泣く잇쇼우 이치도노 코이니 나쿠일생 한번의 사랑에 우네 2.♬ひとりでこれから 生きるより히토리데 코레카라 이키루 요리나 혼자서 앞으로 사는 것보다 例え日陰の 花でもいいの타토에 히카게노 하나데모 이이노설령 그늘에 핀 꽃이라도 좋아요 あゝ涙… 涙…아아 나미다 나미다아 눈물 ... 눈물 ... 涙かみしめ나미다 카미..

경음악(엔카) 2023.11.13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조용필 .경음악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경음악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타던 말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끝나지 않았네

경음악(가요) 2023.11.13

정동대감 - 이미자 하모니커

⊙ 정동대감 - 경음악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겁고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련다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만 하다

경음악(가요) 2023.11.13

산마을 처녀

♧ 산마을 처녀 -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 본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아 아~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쳐다 본 내 눈동자 마주 칠때는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사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아 아~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가요산책 2023.11.13

에밀레종 - 이미자

♧ 애밀레종 - 이미자 아~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 너를 쇠에 녹여 만들어진 저 종소리 너 하나를 낙을 삼던 봉덕아 울지 마라 이 에미를 원망하랴 이 에미를 원망하랴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아~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 목숨 쇠에 녹여 만들어진 저 종소리 너 하나를 정을 붙인 봉덕아 울지 마라 이 에미를 원망하랴 이 에미를 원망하랴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가요산책 2023.11.13

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 김란영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김란영 아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더 하겠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 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더 하겠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 테요

오동나무집 삼대 - 이미자

♧ 오동나무집 삼대 - 이미자 ⊙오동나무 심어놓고 나는 빌었네 큰 나무 되거든 사랑을 하기로 나뭇잎이 떨어 저도 변치 않기를 오동나무 바라보며 나는 빌었네 그 많은 세월이 흘러갔는데 오동나무 말없이 지켜주었네 오동나무 심어놓고 다짐한 맹세 비바람 불면은 흔들릴까 봐 서러움이 밀물처럼 밀리어 와도 오동나무 바라보며 울지 않기로 그 많은 사연이 쌓이는 동안 오동나무 조용히 지켜주었네

가요산책 2023.11.13

슬픈일기 - 박희선

슬픈일기 - 박희선 다시 한번 그 사람을 만날수는 없나요 밤이 오면 나는 기차를 타야해요 어데로 가야 하나요 고향도 없는데 아는 사람 없는데 서러움 남겨준 날 사랑했던 사람 옛날의 그 사람을 만날수는 없나요 ​ 다시 한번 그 사람을 만날수는 없나요 해가지면 나는 서울을 떠납니다 어데로 가야 하나요 눈물만 젖는데 아쉬움만 젖는데 미련만 남겨준 날 사랑했던 사람 옛날의 그 사람을 만날수는 없나요

가요산책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