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보다 짭짤한 술 - 시마즈 에츠코1)愚痴さえ 言わずに 凍えた 夢を구치사에 이와즈니 코고에타 유메오푸념조차 없이 얼어버린 꿈을 抱える あなたの 側に いて카카에루 아나타노 소바니 이테껴안은 당신의 곁에 있어요浮世氷雨が 切ない夜は우키요히사메가 세쯔나이요루와덧없는 세상에 내리는 찬비가 괴로운 밤은優しい 追い風 さらりと 送る야사시이 오이카제 사라리토 오쿠루부드러운 순풍이 깨끗이 보내버리죠なんとかなるネ なんとかなるサ 大丈夫난토카나루네 난토카나루사 다이죠-부어떻게든 되겠지요! 어떻게든 될 거예요! 난 괜찮아요!よりそい酒で また 明日(あす)も요리소이자케데 마타 아스모가까이 의지하는 술로 또 내일도 살아가요2)綺麗に 見えてる 白鳥だって키레이니 미에테루 하쿠쵸-닫테아름답게 보이는 백조라 할지라도見えない 所で 水を 掻く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