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127

かえり船 - 天童よしみ

귀국선 - 덴도 요시미 ⊙ 1) 波の背の 背に 揺られて 揺れて 나미노세노 세니 유라레테 유레테 파도 위에서 흔들리며 요동치는 月の潮路の かえり船 쯔키노시오지노 카에리부네 달밤 뱃길의 귀국선 霞む 故国よ 小島の沖じゃ 카스무 코코쿠요 코지마노오키쟈부옇게 보이는 고국이여! 작은 섬의 앞바다가 아닌가! 夢も わびしく よみがえる 유메모 와비시쿠 요미가에루 꿈도 쓸쓸하게 되살아나네 2) 捨てた 未練が 未練と なって 스테타 미렝가 미렌토 낟테 저버린 미련이 아쉬움이 되어 今も 昔の切なさよ 이마모 무카시노세쯔나사요 지금도 아련한 옛 추억의 애달픔이여! 瞼 合わせりゃ 瞼に 浮かぶ 마부타 아와세랴 마부타니 우카부 눈을 감으면 눈가에 떠오르는 霧の波止場の ドラの音 키리노하토바노 도라노오토 안개 낀 부두의 뱃고동 소리 3) ..

앤카자료 2023.11.12

北の恋唄 - 八代亜記

북쪽의 사랑 - 야시로 아키 1 키타노 미나토니 카자하나 마에바 北の港に 風花舞えば 북쪽 항구에 바람불면 미렌 유슷테 우미네코가 나쿠 みれんゆすって 海猫が哭く 미렌유스테 바다 고양이가 우짖는다 산 사시구레카 카야노노 아메카 さんさ時雨か 萱野の雨か… 산사시 비인가 카야노비인가... 아이타이요 아아 안타 逢いたいよ あゝゝ あんた 만나고 싶어 아... 이이요 유메데모 아이니 키테 いいよ夢でも 逢いにきて 좋아요 꿈이라도 만나러 와 2 토오이 히토미오 시테 우탓테쿠레타 遠い眸をして 唄ってくれた 먼눈으로 불러 주었다 우타가 세메테노 오키미야게 歌がせめての 置きみやげ 노래가 적어도 두었던 기념품 산사 후레 후레 고샤쿠노 소데오 さんさふれふれ 五尺の袖を… 산산조각 흘러 넘치고 오척 소매를... 우라데모 아아 안타 うら..

앤카자료 2023.11.12

さよなら列車 - 多岐川舞子

♣이별의 열차 - 타키가와마이코 赤い ランプが もう これ切りと 아카이 람푸가 모- 코레키리토 빨간 램프가 이제 이것이 마지막이라며 泣いた 心を また 責める 나이타 코코로오 마타 세메루 울었던 마음을 또 꾸짖습니다 馱目なのね 馱目なのよ 다메나노네 다메나노요 안돼요. 안됩니다 發車の ベルの 鳴る 窓で あの人が 핫샤노 베루노 나루 마도데 아노히토가 열차 출발 벨이 울리는 차창 가에서 그 사람이 あんなに あんなに 手を 振る さよなら列車 안나니 안나니 테오 후루 사요나라렛샤 저렇게 손을 흔드는 이별의 열차인데 どうせ いつかは 別れる 恋と 도-세 이쯔카와 와카레루 코이토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고 言って聞かせて いったけれど 읻테키카세테 읻타케레도 알아듣도록 말하고 떠나갔지만 馬鹿なのね 馬鹿なのよ 바카나노네 ..

앤카자료 2023.11.12

秩父山脈 - 水森かおり

치치부산맥 - 미즈모리 카오리 ⊙ 오보에테이타노카 하루노히오覚えていたのか 春の日を봄날을 기억하고 있던 걸까 스소노데후루에루 후쿠쥬소-裾野でふるえる 福寿草산기슭에서 떨고 있는 복수초 치치부산먀쿠 온나니츠모루秩父山脈 女に積もる치치부산맥의 여인에게 쌓이는 미렌노유키와 토케마센みれんの雪は 溶けません미련의 눈은 녹지 않네요 아마도리가와노 세세라기오天鳥川(あまどりがわ)の せせらぎを아마도리강의 시냇물 소리를 토오이아나타니 키카세타이遠いあなたに 聞かせたい머나먼 덩신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코토바니데키나이 시아와세오ことばに出来ない 幸せを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아나타와오시에테 쿠레타노니あなたはおしえて くれたのに당신은 가르켜 주셨는데 치치부산먀쿠 유루시테호시이秩父山脈 許して欲しい치치부산맥이여 용서해 주어요 카나시미바카리 ..

앤카자료 2023.11.12

ふたり雨 - 水森かおり

오사카에 내리는 두 사람의 비.- 미즈모리카오리 ⊙ 히토쓰노 쟈노메니 요리소에바 ひとつの 蛇の目に 寄り添えば 고리 무늬 우산 하나에 바싹 닥아서면 누레타 카타사키 카밧테 쿠레루 濡れた 肩先 かばって くれる 젖은 어깻죽지를 감싸주네요 아나타토 데앗테 이나케레바 あなたと 出逢って いなければ 당신과 만나지 않았다면 콘나 시아와세 나캇타와 こんな 倖せ なかったわ 이런 행복 없었겠지요 유메노 요오데스 아아 후타리아메 夢の ようです ああ ふたり雨 꿈같아요 아아 두 사람의 비 오사케니 욧테루 후리모시테 お酒に 醉ってる 振りもして 술에 취한 척도 하며 무네니 아마에루 에키우라 토오리 胸に 甘える 驛裏 通り 가슴에 파고드는 역 뒷골목 콘나니 이토시이 오토코다모노 こんなに 愛しい 男だもの 이토록 사랑스런 남자인 걸요 히토..

앤카자료 2023.11.12

무정한 그사람 - 은방울자매 (경음악)

♧ 무정한그사람 - 경음악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기약없이 정든님이 울고 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그사람아

경음악(가요) 2023.11.12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경음악

돌아오지 않는 강 - 경음악 [1]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아아 그 바닷가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있네[2]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아아 그 바닷가파도소리 밀려오는데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있네새가 되있네1

경음악(가요) 2023.11.12

사모곡 - 금비단비

사모곡 - 금비단비 꿈결같이 떠오르는 날 사랑하던 그대의 모습 언제든지 날 반기던 그대여 지금 어데 있나요 먼 훗날을 기약하던 다정했던 그 이름을 애타도록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날 반기던 그 모습을 꿈속에서나 만나보기에 아름다운 꽃송이를 가슴에 안고 눈물 흘리네 (꿈결같이 떠오르는 날 사랑하던 그대의 모습 언제든지 날 반기던 그대여 지금 어데 있나요)*먼 훗날을 기약하던 다정했던 그 이름을 애타도록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날 반기던 그 모습을 꿈속에서나 만나보기에 아름다운 꽃송이를 가슴에 안고 눈물 흘리네  . 1

가요산책 2023.11.12

남자라는 이유로 - 조아애

남자라는 이유로 - 조아애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당신앞에 멍 하니 서있네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내앞에서 미소를 짓네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언제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1

가요산책 2023.11.12

속삭여 줘요 - 금비단비

속삭여 줘요 -금비단비  그대 살며서 속삭여줘요 나를사랑한다고 말을 해줘요내 곁에 앉아 사랑한다고언제부턴지 내 마음속에 그대어여쁜 미소 웃는 그 얼굴가득차 있네꿈길에 찾아오는 그 여윈그대 손을 붙잡고 노래 불렀지나에게 속삭이는 그 말에 그 말은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그대 살며시 속삭여줘요 나를사랑한다는 그대 목소리 달콤한 음성 꿈길에 찾아오는 그 여윈그대 손을 붙잡고 노래 불렀지나에게 속삭이는 그 말에 그 말은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그대 살며시 속삭여줘요 나를사랑한다는 그대 목소리 달콤한 음성1

가요산책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