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숙소 - 토바 이치로 |
코레데이이네토 야도쵸-니 츠마토아나타와 카키이레루 이걸로 다되었다며 숙박부에 부인이라고 당신은 적으셨지
창밖에 슬픈듯이 우는 벌레소리를 들으며 유카타 차림의 옷깃을 여미네
어딘가 쓸쓸한 이 숙소가 지금의 두사람과 흡사하네요 남몰래 만나 달아오른들 내일은 또 남남이 되지만
간절히 어리광부리고 싶어라
당신 피곤한 듯 보이네요 나만큼 고민했나요
고맙고 기쁘네요 마음만이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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