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생일 - 가람과 뫼

초원의 호수 2024. 6. 8. 11:45

 

생일 / 가람과 뫼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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