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조금만 이해하면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 많다

좋고 나쁨은 경험에따라 달라 질수가 있다 자기연민, 자기사랑, 자기이해, 자신감, 자존감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어찌보면 반대의 의미가 다분하다고 볼수가 있다. 말 그대로 수용하지 못한 자기만의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이 다분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합리화하는 것은 전체적인 경험이 아닌, 개인의 경험에 의존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도 가장 위험한 부정적신념을 간직하며 살아왔던 적이 있다. 어릴적 불행한 삶의 경험을 하면서 내 스스로 잘못믿은것이 있다. "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없어, 언젠가는 나에게 상처를 줄 거야 " 그러다 살다보니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있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내가 상대방을 조금만 이해하면 그만큼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옴겨온글- 부부고개 - 야시로 아키 (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