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용서​는 싫겠지만,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초원의 호수 2024. 1. 20. 16:57

 

그럴수밖에 없음을 이젠 받아들여야한다.



용서​ "죽어도 싫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과거속의 상처로부터 나를
구원해주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

부모를 정말 미워했다면 이제라도
그분들이 그럴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여야한다.
또한 스스로에 대한 미움또한
놓아주어야 할 것이다.
자기를 죄인처럼 미워하듯
그만 괴롭혀야 할 것이다.

나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지하고
칭찬해주고 위로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정작 ​自身에게 더 폭력적이고
괴물처럼 무섭게 대하고 있지 않는가?
그것이 멈춰지지 않는다면 대인기피증
또한 영원히 나를 따라다니게 된다.
-받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