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1372

어쩌다마주친 그대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이라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그대여 우리 이제 바람이 되어 하고 싶던 말 모두 전해어주오 오 나도 모르게 다시 울렁이는 꽃 그대여 내게 모두 전해어주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마이웨이 - 이라희

♧ 마이웨이 - 이라희 22 2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보는거야 ​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혀보는거야 ​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보고싶은얼굴 - 민혜경

♧ 보고싶은얼굴 - 이라희 보고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

보고싶다 - 김범수

⊙ 보고싶다 - 이라희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정때문에 - 송대관

정때문에 - 아코디언   (1)정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추억을 뿌려 놓은 당신이기에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2)정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서러워 내 가슴을 치네요.그까짓 것 사랑이야 잊으면 그만인 것을남겨진 정 때문에 정 때문에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1

여고시절 - 이수미

♧ 여고시절 - 이라희 2222222222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변치 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변치 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아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열정 - 이라희

♧ 열정 - 이라희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었서 사랑받고 싶었어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어둠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

열애 - 윤시내

⊙ 열애 -이라희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바람인 줄 알았는데앉으나 서나끊임없이 솟아나는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나는 꽃처럼 영롱한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이 생명 다하도록뜨거운 마음속불꽃을 피우리라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진주처럼 영롱한사랑을 피우리라우우우우우

하늘에 황금마차 - 김다영

♧ 하늘에 황금 마차 - 김다영 1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2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라서 간다 황홀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 가자 황홀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님계신전선 - 조민아

♧ 님계신전선 - 조민아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오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오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진정난 몰랐었네 - 이라희

♧ 진정난몰랐었네 - 이라희 2222222222222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나성에가면 - 이라희

♧ 나성에가면 - 이라희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를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 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 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 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네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예쁜 차를 타고 행복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 어울릴 거야 어데를 가도 반짝거릴 텐데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 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 사랑

해변으로가요 - 이라희

div> ♧ 해변으로가요 - 이라희 222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말은 안 해도)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줘요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불타는 그 입술 처음으로 느꼈네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며연인들의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사랑한다는 말은 안 해도 (말은 안 해도)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 거예요

나의 20년 - 이라희

♧ 나의 20년 - 이라희 22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나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 살 시절엔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 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 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