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부자들의 노력을 가난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초원의 호수 2024. 6. 27. 12:23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하는 이유가 있었다.



부자들의 노력을 가난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나는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에도 살아 보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에도 살아 보았다.

부자들이 휠씬
매너가 있어 대인관계에 좋았고
운전매너도 휠씬 좋았다.
같이 살기에 휠씬 좋았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성격이 나쁜 건
가난하기 때문이다 생각 한다.
부자가 성격이 좋은 건 부자이기
때문이다 생각 한다.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보고 부자가
가난한 자가 되 봐야 누가 성격이 더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원래 부자이거나
원래 가난한 사람 이야기입니다.
가난하다가 부자가 된 사람 이거나 부자이다가
가난하게 된 사람 이야기는 아닙니다.

원래 가난한 사람은 끝없이 생존을 위한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는데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작은 이익을 취할 욕심에
작은 일에도 항상 흔들리지만

원래 부자는 생존을 위한 선택보다는
부와 명예를 위한 선택만이 있을 뿐이어서
자신의 양심을 버릴만한 큰 일이 아니라면
작은 일에는 양심을 파는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우리사회의
계층 차이를 줄이도록 노력하여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어떤 사람은 성공을 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가를 눈 여겨 보았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하는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좋은 습관들을 갖고 있었다.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성공할 수도 있고 또 실패 할 수도 있다 .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하다.
- 옮긴글 -


철없는 아내 - 차중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