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습니다.

초원의 호수 2024. 4. 14. 18:13

 

너그러운 사람이란 없는 겁니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답니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없는 겁니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주는 것이 미덕입니다.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마십시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답니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게 됩니다.
-옴겨온글-


동경에 계신 어머니 - 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