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습관성 긴장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초원의 호수 2024. 2. 5. 17:13

 

마음을 열고 행동하면



습관성 긴장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위장은 자주 통증을 일으켰고
일에 대한 열정도 식어갔습니다.

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행복하고 싶지 않은가?”
그는 즉시 대답하였습니다.
“행복을 원한다”

그래서 그는 하루에
세 가지씩 다른 사람을 돕거나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항상 웃으며 인사하기', '궂은 일 먼저하기' 등
그는 몇가지 원칙을 정하고
매일 실천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그는 동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행복해지는 것이 이렇게
간단한 일인 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약속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웃었는데 웃다보니 진짜
웃을 일이 생겼습니다."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행동하면
행복한 관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옴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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