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의 마음의 그릇은 많은 양을 담지 못한다

그래서 자신감 키우기 연습을 해야 한다.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방법은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신을 비난하고 미워하고 질책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내 마음은 작은 그릇처럼 많은 양을 담지 못하게 된다. 그때마다 화를 내고 울고불고 소심해지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주는 자신감 키우기 연습을 해야 한다. 먼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신을 질책하지 말자~ 이것만 잘 준수하면 소시한 성격은 점점더 대범해지고 당당해질 것이다. -옴겨온 글- 저녁달이 뜬 부둣가 - 미사토 사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