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자료

月の雫 - 眞 千賀子

초원의 호수 2024. 1. 29. 09:35


달의 물방울 - 신 치카코





1
코노 쿠로카미모 쿠레나이 히쿠 유비모 민나 아나타오
この黒髪も 紅ひく指も みんな あなたを
이 검은머리도 붉어지는 손가락도 모두 당신을

아이시테 나이테마스 츠키요 오시에테 치루토 시리츠츠
愛して泣いてます月よ教えて 散ると知りつつ
사랑하고 울고있는 달아 가르쳐줘 지는것을 알면서

모에테 사이테루 하나노 운메에 사다메오 코가레 마츠 요루와
燃えて咲いてる 花の運命(さだめ)を 焦がれ待つ夜は
타오르고 있는 꽃의 운명을 애타게 기다리는 밤은

토이키세츠나쿠 시누호도 나가이 아이타쿠테 아이타쿠테
吐息せつなく 死ぬほど長い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한숨 돌리지 않고 죽을 만큼 길다 보고싶어서 만나고싶어서

츠키노 시즈쿠 호오츠타이 키에테유쿠
月の雫 頬つたい 消えてゆく
달의 물방울 뺨에 사라져 간다

2
코노 에리아시모 무네노 호쿠로모 민나 아나타오
この襟足も 胸のほくろも みんな あなたを
이 목덜미도 가슴 점도 모두 당신을

아이시테 욘데이마스 츠키요 츠타에테 유메토 시리츠츠
愛して呼んでいます 月よ伝えて 夢と知りつつ
사랑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달아 전해줘 꿈인줄 알면서

이다카레타 이치야 히토요 치요노 오모이 코가레 나이테루
抱かれた一夜(ひとよ) 千夜の思い 焦がれ鳴いてる
안긴 하룻밤의 생각(안긴 밤 애타게 울고 있어

세미와 와가 미카 후타리노 코이카 코이시쿠테 코이시쿠테
蝉は我が身か ふたりの恋か 恋しくて 恋しくて
매미는 내 몸인가 두 사람의 사랑인가 그립고 그립고

츠키노 시즈쿠 아오지로쿠 우룬데루
月の雫 青白く潤んでる
달의 물방울 창백하고 촉촉하네

후렴
코가레 미오 야쿠 무네노 호노오요 텐마데 토도케
焦がれ身を焼く 胸の炎よ 天まで届け
불탄 살을 태우다 가슴의 불길이여 하늘까지 닿아

이토시쿠테 이토시쿠테 츠키노 시즈쿠 아카아카토 모에테유케
愛しくて 愛しくて 月の雫 赤々と燃えてゆけ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서 달의 물방울 붉게 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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