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기 싫으면 너무 기대하지 마라

지나친 기대는 과대망상증이라 할수가 있다 상처받기 싫으면 너무 기대하지 마라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듣다보면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가 대부분이다. 첫번째는 부모 형제,두번째는 아내 남편 ,세번째는 친구 동료,네번째는 자녀. 대부분 자신과 친근하거나 중요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다. 볼일도 없고 아무런 상관도 없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매일 만나야하고 함께 살아야 한다면 피할수가 없다. ​우리가 상처를 누군가로부터 받았다는 것은 실제적인 심리적 아픔도 있겠지만 그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기대하는 마음에 있다고 볼수도 있다.​ 내 부모가 돈이 많았으면 하는 기대를 하는 순간부터 돈없는 그들이 미워지는 것이다. 아내가 현모양처처럼 뭐든지 잘하기를 바라면 볼때마다 짜증이 날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칭찬과 사랑을 받고자 한다면 결국 누군가로부터 질책을 받을때 가슴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지나친 기대, 즉 욕심은 일종의 과대망상증이라 할수가 있다.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원하는 욕심만 많다보니 결국 스스로 상처를 받거나, 그 분노를 자신 혹은 타인에게 투사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옴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