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것 중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실패 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할 것 같은 일에만 뛰어들곤 한다.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failure(실패) 이다. 그동안 준비했던 모든것이 무너지듯 속이 쓰릴 것이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무조건적인 성공만을 지향한다. 일부러 실패하기 위해서 도전을 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100% 성공할 것 같은 일에 뛰어들곤 한다. 그러나 그런 마인드로는 어떠한 것도 시도조차 할수가 없다. 혜민스님은 이런 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상엔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 삶은 어차피 모험이고 그 모험을 통해 내 영혼이 성숙해지는 학교입니다. 물론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하겠지만, 백 퍼센트 확신이 설 때까지 기다렸다 길을 나서겠다고 하면 너무 늦어요. 설시 실패를 한다 해도 그것만큼 좋은 삶의 선생님은 없습니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과 해보지도 않고 아쉬워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옴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