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뱃사공 - 오츠키 미야코 |
나미니 쿠다케루 미카츠키사마오 짓토 미츠메테 나미다구무 波に砕ける 三日月様を じっと見つめて 涙ぐむ 파도에 부서지는 초승달님을 물끄러미 노려보며 눈물짓네 사와라소다치오 나키무시니 사세타 아노 히토 타비노 히토 佐原育ちを 泣き虫に させたあの人 旅の人 「사와라」태생을 울보로 만든 그 사람 그 나그네 사사노 하노 요나 치이사나 후네오 후타리 테오 소에 코이다 요루 笹の葉のよな 小さな舟を 二人手を添え 漕いだ夜 조릿대 잎 같은 작은 배를 둘이서 손 모아 저었던 밤 히메타 오모이데 소노 마마니 우루무 데지마노 우스 아카리 秘めた思い出 そのままに うるむ出島の 薄灯り 간직한 추억 그대로 젖어드는 희미한 불빛 쿠모노 키레마니 사비시쿠 히비쿠 넨니 이치도노 토오 하야시 雲の切れ間に 淋しく響く 年に一度の 遠囃子 구름 사이로 외롭게 울리는 해마다 한 번의 먼 장단소리 타토에 마츠리와 니도 키테모 아에누 미사오니 카케타 코이 たとえ祭りは 二度来ても 逢えぬ水棹に かけた恋 비록 축제는 두 번 와도 만날 수 없는 삿대에 건사랑 |
浮沈하는 풀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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