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しぐれ - 千葉げん太

♧후루사토 시구레 - 치바 겐타

山は夕焼けサー 野道は小焼けヨー 川に木の橋 下駄の音 야마와 유우야케사ー 노미치와 코야케요ー 카와니 키노하시 게타노 오토   산은 저녁 노을~ 들길은 엷은 노을~ 강위에 나무다리 나막신 소리 俺が生まれた あの空あたり いつも帰るよ 夢で帰るよ 오레가 우마레타 아노소라 아타리 이쓰모 카에루요 유메데 카에루요   내가 태어난 저 하늘 근처로 언제나 돌아가리 꿈에서 돌아가리 あかね雲 胸にほろりと ほろりと ふるさとしぐれ 아카네구모 무네니 호로리토 호로리토 후루사토 시구레   자줏빛 구름 가슴에 소리 없이 소리 없이 고향 그리는 눈물에 젖네 俺とあの娘(こ)はサ- 野菊を摘んでヨ- 石の地蔵さん おがんでた 오레토 아노코와사- 노기쿠오 쓴데요- 이시노 지죠오산 오간데타   나와 그녀는 사~ 들국화를 따서~ 돌 지장보살님께 참배했지 丸い小石の十円玉を 二つ供えて 両手合わせて 마루이 코이시노 쥬엔다마오 후타쓰 소나에테 료오테 아와세테   동그란 조약돌인 십엔 동전을 두개 바치고 두 손 모아서 ねがいごと それはないしょの ないしょの ふるさとしぐれ 네가이 고토 소레와 나이쇼노 나이쇼노 후루사토 시구레   비는 소원마다 그것은 남몰래 남몰래 고향 그리는 눈물에 젖네 電話しようか 逢いたくなった 呼んでいるのか 泣いているのか 뎅와 시요오카 아이타쿠 낫타 욘데 이루노카 나이테 이루노카   전화할까 보고 싶어졌어 부르고 있을까울고 있을까 風が吹く 遠いあの娘に あの娘に ふるさとしぐれ 카제가 후쿠 도오이 아노코니 아노코니 후루사토 시구레   바람이 부네 머나먼 그녀에게 그녀에게 고향 그리는 눈물에 젖네 ハア- ふるさとしぐれ 하아- 후루사토 시구레    하아~ 고향 그리는 눈물에 젖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