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いってことよ - 杉良太郎

좋단 말이야 - 쓰기 료타로

若気のいたりで 勇み足 心ならずも 傷つけた  와카게노 이타리데 이사미아시 코코로나라즈모 키즈쓰케타   젊은 혈기 탓으로 서두르다 본의 아니게 상처 입은 二十才の頃の 純情に あいつの親父が こう言った 하타치노 코로노 쥰죠오니 아이쓰노 오야지가 코오 잇타   스무 살 때의 순정에 그 녀석 아버지가 이렇게 말했지 いいってことよ… たったひと言 身にしみた 이잇테코토요... 탓타 히토코토 미니 시미타   좋단 말이야… 단 한 마디가 마음에 사무쳤어 まっすぐばかりじゃ 歩けない 人が生きてく 道の上 맛스구 바카리쟈 아루케나이 히토가 이키테쿠 미치노우에   똑바로 만 걸을 순 없어 사람이 살아가는 길 위엔 それでも真実 一本に 通してゆきたい 馬鹿もいる 소레데모 마코토 잇폰니 토오시테 유키타이 바카모 이루    하지만 진실 하나를 통해 걷고 싶어 하는 바보도 있지 いいってことよ… そっと自分に 言いきかす 이잇테코토요... 솟토 지분니 이이키카스   좋단 말이야… 살며시 자신에게 타이르는 些細なことから 根にもって こだわるやつは 愚の骨頂 사사이나 코토커러 네니못테 코다와루 야쓰와 구노 콧쵸오   하찮은 것부터 뿌리를 두고 집착하는 녀석은 가장 어리석어 はみだしつっぱる 若い衆 始末が自分で つけられりゃ 하미다시씃바루 와카이슈우 시마쓰가 지분데 쓰케라레랴   불거져 나와 버티는 젊은이들 마무리를 스스로 내면 いいってことよ… 時代(とき)と因果は 回りもの 이잇테코토요... 토키토 잉가와 마와리모노   좋단 말이야… 시대와 숙명은 돌고 도는 것  いいってことよ 이잇테코토요   좋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