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사람은 생김이 각자 다르고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초원의 호수 2024. 6. 22. 14:4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하지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옴겨온 글-


부루라이트 요코하마 - 이와사 미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