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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리아 - 패티김

초원의 호수 2024. 6. 5. 15:50

 

사랑하는 마리아 - 패티김


마리아 마리아 사랑 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 하는 마리아
그대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서러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은 또다시 오고 꽃은 피었네
그리운 사람 꽃은 피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그대 얼굴을 보듯이 꽃을 보았네
내품에 돌아 오라고 꽃을 보았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그대를 잊으려-고 꽃을 꺾었네
눈물을 흘리면-서 꽃을 꺾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