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자료

柿の木坂の家 - 市川由紀乃み

초원의 호수 2024. 5. 31. 13:58

 

감나무 언덕위의 집 ㅡ 이치카와 유키노



하루니와 카키노 하나가 사키 아키니와 카키노 미가 우레루
春には 柿の 花が 咲き 秋には 柿の 実が 熟れる
봄 에 는 감나무 꽃이 피고 가을에는 감나무 열매가 익는

카키노키 자카와 에키마데 산리 오모이 다스나 아 후루사토노 요
柿の木 坂は 駅まで 三里 思い だすな ァ ふる里の ョ
감나무골 언덕은 역 까 지 삼십리 생각 나는구나 아 고 향 마 을 이

노리아이 바스노 카나시이 와카레
乗合 バスの 悲しい 別れ
합 승 버스에서의 슬 픈 이 별

하루니와 아오이 메지로 오이 아키니와 아카이 톰 보 토리
春には 青い めじろ 追い 秋には 赤い とんぼ とり
봄 에 는 파 란 동박새 쫓기 가을에는 빨 간 고추잠자리 잡기

카키노키 자카데 아손다 무카시 나쓰카시이나 아 시미 지미토 요
柿の木 坂で 遊んだ 昔 懐かしいな ァ しみじみとョ
감나무골 언덕에서 뛰놀던 그옛날 그 리 웁 구 나 아 가 슴 절 절 히

코 로 니 카에루 오사나이 유메가
こころに 返る 幼ない 夢が
마음에 되살아나는 어린시절의 꿈이

하루 쿠랴 시노부 우마노 이치 아키 쿠랴 코이시 무라 마쓰리
春くりゃ 偲ぶ 馬の 市 秋くりゃ 恋し 村 祭り
봄이오면 생각나는 말 시장가을이오면 그리운 마 을 축 제

카키노키 자카노 아노 코노 이에요 앗 테 미타이나 아 이마모 나오 요
柿の木 坂の あの 娘の 家よ 逢ってみたいなァ 今も 尚 ョ
감나무골 언덕의 그 처녀의 집 만나 보고 싶구나 아 지금도 여 전 히

하타오리 나가라 쿠라 시테 이테카
機織りながら 暮らして いてか
베 를 짜 면 서 살아가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