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초원의 호수 2024. 1. 23. 18:24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베풀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세요.
남에게 얻어 먹으려는
고약한 심보를 버려야 한다.

그런 심보를 가지고 살아가면
친구는 점점 없어질 뿐이다.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되도록 베풀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물론 만날때마다 계산하지 않고
뻔뻔할 정도로 얻어만 먹는다면
만나지 말아야 겠지요?

아니면 내가 충분히 사줄 여유가 있다면
그렇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남의 덕을 보려고 하면 당장은 내 돈 몇천원,
몇만원을 아낄수 있겠지만
그 정도의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옴겨온글-


아씨 -윤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