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는 지금이라도 바꿔라

초원의 호수 2024. 1. 22. 20:33

 

말 이란 남이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말 끝마다
" 안돼 " , 짜증나 " , " 니탓이야 " , " 에휴"
" 되는 일이 없어 " 등 말투 자체가
우울하고 부정으로 가득차기도 하다.
그게 상대편이 봤을때 좋다고 생각하나

그것은 자신에게 그런 자기최면을 통해서
뇌의 기능을 그렇게 만들어 버리게 된다.
말이 씨가 된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 언어에서 나오는 그 말은
뇌에 안좋은 씨앗을 심기 때문에
언젠가는 열매는 맺게 된다.
미안하지만 당신의 모습의 일부가
그 결과로 드러난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달리
새로운 긍정적인 씨앗을 심으면 된다.
말이라도 이왕이면 고운 언어,
희망의 언어를 사용해보자.
그런 사람은 모두다 좋아한다.
그러면 안될 일도 잘 되는 법이다.
항상 삐딱하니 우울하면
될일도 안되는 법이다.
-옴긴글-


목숨 주지 않는다 - 등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