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누구나 당당하게 살고 싶다.

초원의 호수 2024. 1. 19. 13:39

 

그러나 가끔 초라한 내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누구나 당당하게 살고 싶다.
그러나 가끔 초라한 내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그럴때 마음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스스로 초라함을 느끼게 된다.

" 내가 왜 그랬을까? "
" 너무 비굴한 내 자신이 싫어요 "
항상 후회속에서 자신을 질책하고
반성하는 삶은 좋지 않다.

그러다가 좋은 인생 다 사라져 간다.
평생을 비난하며 살아가서야 되겠는가?
지나치게 착하고, 양심적이고,
완벽주의 성향은 이제 놓아야 한다.
최소한 남에게 나쁜 짓만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해방시켜줘야 한다.
옴겨온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