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세월은 고장 나지도 않고 쉬어가지도 않는다

초원의 호수 2024. 1. 7. 15:10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는 세월

소박한 쉼터에 앉아 한 잔 술을 권하면
주름살 하나 남겨주고 나더러 취하라고 한다

오늘도 망설이지 않고 세월의 허리를 붙드는 것은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서다.
-옴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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